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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어떤분이 싸이에 올리신 거 같은데...
저는 싸이를 이용하진 않고 친구가 보내 준 걸 봤는데요.
아이가 참 귀엽네요..
아웅 볼 꼬집어 주고 시퍼랑~
1. 아이귀여워
'08.7.16 4:57 PM (211.110.xxx.80)URL이 빠졌네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4083&page=1&keyfi...2. 아이고야
'08.7.16 5:05 PM (59.152.xxx.25)책임져요..배꼽빠졌네요 ㅋㅋㅋ
3. ㅋㅋ
'08.7.16 5:06 PM (211.35.xxx.146)우짜면 좋노. 정말 내가 몬산다!
4. 웃겨요
'08.7.16 5:07 PM (219.255.xxx.113)근데 웬지 저 아이가 우리 대신 통곡하는듯....
이래가~아~살겠냐고..아..
이래가이래가~이래가못산다~5. ....
'08.7.16 5:16 PM (58.227.xxx.114)사투리를 잘몰라 하는소리인지 모르겠지만...
반말이 너무 심하네요.....
원래 경상도는 애들도 저렇게 반말이 격한가요???6. 아이한텐
'08.7.16 5:16 PM (116.122.xxx.99)미안하지만.. 정말 너무 웃었어요. 하하하-
7. 아마두
'08.7.16 5:31 PM (211.48.xxx.10)에구....어른스럽다는 생각이...'이래가 내가 몬산다...'
8. 아이구
'08.7.16 5:58 PM (121.178.xxx.81)나 몬살것다....ㅎㅎㅎ
9. ....님!!
'08.7.16 6:17 PM (121.88.xxx.108)경상도 애들이 반말이 격한게 아니라 애 나름이겠죠..
울 애(경상도)는 4살인데 엄마,아빠 ,주변 사람들께 깍듯이 존댓말 합니다..
저도 재미있게 보긴 봤지만 반말이라 좀 글킨 하네요..^^;;
그냥 귀엽게 봐주심이..10. ...
'08.7.16 6:43 PM (218.144.xxx.121)이걸 엄마라는 사람이 올렸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정신 상태가 의심스럽네요.
아이한테 이러는게 재미있나요?11. ..
'08.7.16 6:43 PM (211.110.xxx.237)저게 일상이면 애 스트레스 받아 진짜 못살겠네요.
12. 정말~
'08.7.16 9:50 PM (218.158.xxx.111)어른은 재밌게 볼지라도
애한테는 고문수준인듯.13. 정말2
'08.7.16 10:03 PM (211.215.xxx.200)아이 입장에서는 정말 죽을 맛이고
어른 입장에서는 정말 귀엽고
얼마나 괴로웠으면, 같은 판 자꾸 하라하니 . 사는 게 고역일겝니다.14. 하나도
'08.7.16 11:20 PM (58.120.xxx.20)재미 없어요..애가 안쓰러워 보이네요
15. 나도 재미없음
'08.7.17 1:16 AM (222.98.xxx.175)애가 짜증내는거 보면서 욱 하고 치밀어 오릅니다.
제가 엄마라면 치웠을거 같아요.
이렇게 싫은데 무슨 공부란말입니까? 애 재우고 내일 기분 좋을때 다시 시켜보렵니다.
아....한밤중에 짜증 만땅입니다.16. 재밌어요
'08.7.17 10:07 AM (61.84.xxx.210)8살 딸래미 키우는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 되는 상황이네요
1~10까지 세는거 힘든거 아닐텐데
저건 아이와 엄마의 기 싸움 아닐까요.
저같은면
손바닥으로 궁둥이 때렸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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