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어반?? 이런 몹쓸...
대학 들어간 딸이 첨으로 알바 해 보겠다고 인터넷 보고 찾아 갔는데..
주말에 오겠다고 그러라고.. 쉽게 된 줄 알고 좋아 했는데..
허드렛일 이겠지만 각오하고 약속한 날에 갔더니..
오리발을..
알바 안구한다고..
착오라고..
자기랑 얘기한 여자는 없고
날도 더운데 왔다갔다 고생하고 기분은 엉망이고..
나이쁜!
맘 갔에선 그런 알바 하지 말라고 하고 싶었지만
뭐든 경험이니깐..또 자기가 찾아서 가서 해 보겠다고 한거라..
보고있었는데..
화나네요.
여기에서라도 욕 해 줘야지.
테이크 어반?? 기억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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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어반....나쁜XX
우울한엄마 조회수 : 685
작성일 : 2008-07-14 12:27:03
IP : 121.134.xxx.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니그런
'08.7.14 12:48 PM (116.44.xxx.196)조명은 천사날개로 달아 놨구만.
소행을 들으니 파리날개로 보이네요. (파리야 미안)2. 폼생폼사
'08.7.14 9:25 PM (211.192.xxx.23)입니다...갈때마다 비위틀리는,,그래서 이제 안간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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