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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영화에 나온 차인표

차인표 잘생겼어염~ 조회수 : 535
작성일 : 2008-07-14 00:56:51
방에 있는데 신랑이 와서 '나 한반도 볼건데 와서 볼라면 봐라' 합니다.
왠 한반도? 사는 곳이 한국이 아니라 한국 영화 자주 못 보는데 한반도는 제목만
들어서 알긴 아는데 누가 나오는지 잘 몰라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영화에 누가 나올래나 하고 가서 보니 화면에 차인표 나옵니다 ㅎㅎ
옛날에 드라마 할때부터 무지 좋아했더랬습니다. 저의 옛날 이상형이거든요.
지금은 신랑(혹시 게시글 볼까봐 ㅎㅎㅎ)이구요.

아니 그런데 차인표씨가 약간 악역으로 나오네요. 이런~ 안됏~ 하면서 인물에
열중하니 신랑이 아줌마는 배우 평가그만하고 가시랍니다... 아니 안되죠.
옆에 붙어 앉아서 끝까지 보고 있자니 차인표씨가 역시 악역은 아니구, 결국 착한 편에
붙는 역할을 한거였네요.

근데 영화 보다가 보니까 속이 뒤집어지네요. 문성근씨가 중간에 이 말 하거든요.
당신이 지금 이상현이든 야마모토든 구로자와든 상관없는 것 아닌가. 한일합방이 지속되었음
일본이 누리는 걸 같이 누릴 수 있는 것 아닌가? 아니 이건 왠 뉴또라이 정신이래요?
도요타 자동차 돈 받아서 역사교과서 만드는 뉴또라이들이 전부 저렇게 생각하는
듯 하여 한숨이 푹 나옵니다. 그냥 나는 한국사람 하고 싶거덩요!
IP : 91.17.xxx.2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작년
    '08.7.14 1:02 AM (210.2.xxx.244)

    이 영화를 보면서 비웃었습니다. 너무 가르치려 드는 그 스토리 때문에요.
    근데 님 글을 읽다보니 이 영화가 꽤 아찔한 소재를 건드리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득권을 가진 친일잔당들이 결국 우리 사회를 지금 실제로 지배하고 있으니 말이죠.

  • 2. 그러게요
    '08.7.14 1:37 AM (121.151.xxx.216)

    제작년님 생각에 동감입니다. 볼 땐 뭐 저렇게 대놓고 흑백논리야 했는데...
    이런 세상이 오리라곤 생각 못했지요. 노골적으로 돈이면 친일이고 매국이고 하는 사람들 목소리가 더 큰 세상입니다. 일제 때 중국으로 끌려가 강제부역하셨던 87세이신 친정아버지께 독도 말씀드리니 목소리가 다 떨리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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