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아이들 빨래는 손빨래를 합니다.
너무 귀찮으면 손빨래 한 뒤 세탁기로 헹구지요.
어제는 너무 덥고 귀찮아서 그냥 세탁기에 넣고 오랜시간 불리고 불리고 헹구며 빨았습니다.
아~세제는 안넣고 말입니다.
근데 ~희안한게 빨래가 깨끗합니다.
울 애들은 동네가 시골인지라 옷을 깨끗이 입는 편이 아닙니다.
저요~이제껏 미친짓 한걸까요?
세제 찌꺼기가 먼지를 많이 만듭니다->경험한 바...
그래서 애들옷은 세제 안쓰고 비누도 세수비누로 빨았습니다(이건 세수비누가 너무많아서 어쩔수 없이)
뜨거운 물로 빡빡 문질러서 빨았는데....오늘 완전 어이없습니다.
세제를 넣든지 안넣든지 결과가 같으니 이거 세제의 용도가 무엇입니까?
물론 시간이 좀 오래 걸립니다....많이 불려서 돌려야 하니까요~
세균?
울 집은 태양광으로 말리니 세균 걱정은 안합니다.
지금 좀 헷갈립니다.
울 집은 이제 세제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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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세제의 용도?
진지한파리국 조회수 : 468
작성일 : 2008-07-13 23:52:15
IP : 221.155.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7.14 12:00 AM (116.122.xxx.100)저의 어줍잖은 생각으로는 도시의 의류오염원은 시골보다
매연같은 유성오염이 더 많지 않을가 합니다.
유성오염은 세제의 도움 없이는 잘 지워지지 않죠.
솔직히 흙이나 먼지, 땀과 같은 오염은
세제 도움없이 물로 헹구거나 치댐으로도 많이 뛀궈져 나갑니다.
사시는곳이 정말 공기맑고 유성오염이 적은곳인가 봅니다.
부럽습니다.2. 봉봉
'08.7.14 12:02 AM (211.178.xxx.135)ㅋㅋ 제가 글올리고나서 손빨래 글 바로 발견!
저는 설거지할때도 거의 세제 안쓰거든요.
세제 찌꺼기를 먹기 보다는 차라리 좀 덜 깨끗한 그릇을 쓰는게 낫다는 주의인데
빨래도 그렇군요. 저도 시도해볼께요!3. gazette
'08.7.14 12:03 AM (124.49.xxx.204)저도 윗님같은 생각 했습니다..
세제 필요없는 원글님 부럽습니다~~
저흰 손님때문에 간만에 빡빡 청소했는데요.. 까만 방바닥이 고와졌습니다.. 제 발바닥도 뽀얘졌습니다;4. 진지한파리국
'08.7.14 12:05 AM (221.155.xxx.151).. 님//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잠시~해봅니다.
5. 진지한파리국
'08.7.14 12:17 AM (221.155.xxx.151)저는 빨래만큼은 혜택 받고 살고 있군요.
쨍쨍 햇볕에 말리면 남아있던 김칫국물 자국도 없어집니다.
거기다 뽀송뽀송 빠닥빠닥~합니다...ㅎㅎㅎ
전 세제 무지 싫어합니다....섬유세제도 마찬가지구요~
햇볕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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