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현대아산 피격 장소 사진 전격 공개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08-07-13 18:44:57
현대아산 피격 장소 사진  전격 공개

철제담장 중간에 끊겨…모래언덕에는
안내표지판 없어

[ 2008-07-13 17:58:41 ]

CBS경제부 권민철 기자


금강산에서 총격을 받아 사망한 박왕자씨의 사건 당일 이동 경로를 보여줄 만한 현장 사진들이 13일 공개됐다.

현대아산은 사건 당일 남북의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사고 현장을 조사한 사진 1장과 13일 찍은 펜스사진 3장을 공개했다.

이날 사진 공개는 박씨의 월경(越境) 놓고 일부에서 갖가지 억측이 일자 현대아산이 현장사진을 공개하기로 12일 약속한데 따른 것이다.




현장 사진을 통해 무엇보다 현장에 펜스가 존재했고 일부 출입금지를 알리는 푯말이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이날 새벽 5시쯤에 찍은 현장 사진을 보면 금강산 해수욕장의 북쪽 모래사장에는 높이 3.2m, 길이 70m의 녹색 펜스가 설치돼 있다.

이 펜스는 지난해에 설치된 것을 개조해 만든 것이라고 현대아산측은 설명했다.

이어 펜스가 끝나는 부문에는 높이 1~2m, 길이 32m의 모래 언덕이 추가로 조성돼 있다.

현대아산측은 이 모래언덕에 대해 "일반인의 접근을 막기 위해 인위적으로 조성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숨진 박씨는 펜스를 넘었다기 보다는 이 모래언덕을 지나 북측 군사통제구역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펜스 왼쪽 끝에는 보도블럭이 깔려있고 이 부근에 출입금지를 알리는 푯말 2개가 세워져 있는 것으로 돼 있다

현대아산측은 "이 보도블럭이 산책길이며 보통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해변을 산책한다"고 설명했다.

출입금지를 알리는 흰색 푯말에는 '출입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져 있으며 일반적으로 '금지'를 알리는 의미의 붉은색 원 안에 붉은 사선 하나가 그어진 그림이 배경으로 그려져 있다.

현대아산측은 "관광객들이 대개 보도블록을 통해 산책을 하기 때문에 보도블럭 쪽에만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모래둔덕을 넘어서면 바다로 이어지는 실개천이 가로질러 나 있다.

특히 실개천이 보이는 사진에는 사건 당일 남북 관계자 8명이 현장 조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북측 설명에 따르면 숨진 박씨는 신발을 신은 채 이 실개천을 넘어 북측군사지역에 접근한 것으로 돼 있다.

한편, 13일 찍은 이번 현장사진은 새벽 5시에 찍은 것으로 박씨가 숨진 시점의 정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아직 해가 뜨지는 않았지만 사진상의 현장은 이른 아침을 연상시킬 정도의 또렷한 시계를 보여주고 있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79308
IP : 121.151.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7.13 6:46 PM (121.151.xxx.149)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79308

  • 2. ...
    '08.7.13 7:06 PM (219.249.xxx.1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굳세어라
    '08.7.13 7:59 PM (222.112.xxx.103)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어쩌다 이런 일이.
    '08.7.14 12:28 AM (116.33.xxx.13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1396 웰치스 7 호호언니 2008/07/13 764
401395 당신은 진정 요정이십니까 -2MB를 위해 직접 쓴 시 3 Smile 2008/07/13 410
401394 현재 YTN에서 날라온 긴급 부탁입니다 ... 3 마클펌 2008/07/13 769
401393 현대아산 피격 장소 사진 전격 공개 4 2008/07/13 1,014
401392 진보신당 홈피에 숙제게시판이 걸리다. 17 메이 2008/07/13 803
401391 조중동이 불교에 우호적인 기사를 쓴 이유 7 강자에게는 .. 2008/07/13 633
401390 펌)한우보다 맛있는 미국산 쇠고기 시식회 동영상 ㅎ 8 역시딴나라당.. 2008/07/13 375
401389 피임약 부작용인가요?도와주세요. 5 어쩌지요? 2008/07/13 1,021
401388 [인권협회제출용 동영상] 아이들은 보지 마세요! 6 경상도 민심.. 2008/07/13 656
401387 가 조용하넹? 1 홍준표 2008/07/13 259
401386 진짜 엄마 맞나? 13 .. 2008/07/13 1,623
401385 제이제이의 글은 무시하고 안읽으심 안되나요? 10 무관심이 상.. 2008/07/13 266
401384 (궁금하셨던분)서울시 교육감 선거 & 부재자 투표 안내 6 올리브 2008/07/13 194
401383 이명박죽이기게임 1 2mb DI.. 2008/07/13 6,205
401382 저좀살려주세요.ㅠ.ㅠ.입덧관련 6 임산부 2008/07/13 409
401381 펌)조중동에 광고넣는 건설회사 강력 대처법이랍니다. 효과 100배~ 8 해피맘 2008/07/13 742
401380 불쌍한 우리의대통령이명박 1 바보메롱 2008/07/13 359
401379 앞집이 집을 허물고 새로짓는다는데.. 4 .. 2008/07/13 598
401378 독도는 우리땅 연설 3 어쩌다이런일.. 2008/07/13 240
401377 메가맨 복용? 1 궁금 2008/07/13 261
401376 남편에게 머리 구타 15 시위대 2008/07/13 1,484
401375 정말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6 삼양좋아.... 2008/07/13 557
401374 아이 어린이집 고민이예요 ㅠㅠ 5 dd 2008/07/13 414
401373 저렴한 반바지 살려고.. 7 휴..더워 2008/07/13 925
401372 청와대 유출사건 초!!! 간단정리 6 서프[펌] 2008/07/13 584
401371 점심을 농심라면 대신 걍 호도과자로 때우고 말았습니다. 4 권지산 2008/07/13 426
401370 충격/ KBS 이강택 피디의 증언-골분사료공장 10 등불 2008/07/13 838
401369 집담보대출 받으려고 하는데요. 2 궁금해여 2008/07/13 445
401368 다시 느끼는 소비자의 힘... 2 2008/07/13 595
401367 美농무부의 쇠고기 리콜 방지 ▶'극약처방' 1 맛날꺼야^... 2008/07/13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