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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짱뽕 김민석

답글좀 조회수 : 4,173
작성일 : 2008-07-11 18:19:24
동네 슈퍼에 간짬뽕 요청하니 바로 갔다 놓네요.
뭘넣어서 조리하면 맛날까요..


오늘 뉴스보니 민주당 의원들  봉하마을 방문했던데..
김민석이 있더라구요.
어디 지역의원인가요?
예전 일이 생각 안나는데 이미지는 안좋은데.. 김민새라로 부르기도 했던 것 같은데..
IP : 124.80.xxx.9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ey
    '08.7.11 6:21 PM (122.40.xxx.146)

    18대 국회의원 뱃지 못 달았고, 민주당 최고의원중 한 명으로 선출되었어요.

  • 2. 간짬뽕
    '08.7.11 6:23 PM (118.220.xxx.4)

    한 팩 사다 점심 때 먹었는데 맛있어요.

  • 3. 어묵
    '08.7.11 6:24 PM (121.152.xxx.107)

    어묵이나 해산물넣어드셔도 좋아요

  • 4. 눈사람
    '08.7.11 6:25 PM (58.120.xxx.73)

    김민새 맞습니다.

    우리는 왜 이런 철새들에게

    관대한 것일까요?

  • 5. 내가 버린남자.
    '08.7.11 6:26 PM (118.32.xxx.73)

    신랑이 샘낼 만큼 좋아 했는데 철새 행각에 정떨어져 버렸어요.^^
    수 많은 (?) 내가 버린 남자중에 하나.
    전 새를 안좋아하거던요.

  • 6. ..
    '08.7.11 6:26 PM (123.215.xxx.168)

    양파와 궁합이 잘 맞아요.

  • 7. 답글좀
    '08.7.11 6:32 PM (124.80.xxx.93)

    원글입니다//김민새로 부르게 된 사건 좀 .. 생각이 안나서요..

  • 8.
    '08.7.11 6:48 PM (222.101.xxx.191)

    노무현과 정몽준의 단일화 이후에...
    정몽준이 막판에 뛰쳐 나갔었죠....
    그 때 노무현 진영에서 몽준에게로 갔죠...

    사실 이런일이야 기존 나이먹고 그런식으로 살아온 정치하는 인간들에겐 예사로 있었던 일인데...
    김민석은 젊고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기대를 했었던 부분이 없지 않았는데...
    그런식으로 약삭빠르게 나오니까 완전 실망한거죠...

    배신이었죠...
    그래서 김민새죠....

  • 9. 대선에서
    '08.7.11 6:49 PM (59.11.xxx.9)

    민주당원이었던 그가 정몽준따라 갔다가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되었죠.
    오리알님 죄송!!

  • 10. 미투
    '08.7.11 6:55 PM (119.64.xxx.39)

    김민석은 젊고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기대를 했었던 부분이 없지 않았는데...
    그런식으로 약삭빠르게 나오니까 완전 실망한거죠

  • 11. sys91
    '08.7.11 6:58 PM (221.143.xxx.162)

    저희구에서 늘 몇선씩 당선됐는데 그일있고나서 완전 등돌렸습니다. 완전 싫어요

  • 12. 눈사람
    '08.7.11 7:05 PM (58.120.xxx.73)

    1985년5.23일 서울 미문화원 점거 농성 사건의 주역으로

    김민석(서울대), 허인회(고려대), 고진화(성균관대 삼민투위원장)와 함께 감옥에 간 바 있다.


    80년대 학생운동의 우상이 이리 변절 할 수 있는지...

  • 13.
    '08.7.11 7:09 PM (222.101.xxx.191)

    사실 김민석의 배신은...
    김문수, 심재철에 비하면 정말 약과죠...

    그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이 문제였죠.....

  • 14. ㅠㅠ
    '08.7.11 8:27 PM (121.129.xxx.165)

    저도 김민석씨에대한 실망은 이루 말할수 없다는...

  • 15. 그러게요
    '08.7.11 8:33 PM (61.105.xxx.61)

    글게요
    우리 남편도 되게 샘냈었는데.. 김민석이 자기보다 못생겼다고 우기고..
    정몽준한테 붙었을 때, 정말이지 오잉??? 쟈가 왜 저리 가있어??
    싶더라니까요.
    게다가 저 스스로 사람보는 눈이 있다고 자신하는 면이 있어서
    그걸 깨버린 몇안돼는 사람이기도 해서 더더욱 괘씸하다는..

    물론 윗님 말씀데로
    김문수, 심재철에 비하면 세발의 피 맞지요.

  • 16. 그 유명한
    '08.7.11 8:34 PM (59.28.xxx.176)

    서울역 회군의 주인공인 심재철에 비한다면 새발의 피죠..

    유시민씨하고 그때 등돌려서 지금까지 앙숙이잖아요..

    그런데도 항상 역사의 순간에서 용기있는 결정을 한 사람은 사람들이 몰라주고..(대구분들

    이제 제발 정신좀 차리셨으면....)

    기득권에 서서 배신한 위정자들은 한나라당에 국회의원으로 떵떵거리고 잘 사니..(심재철은

    그때의 배신도 모자라서 아고라에 글 올린 사람들 고소까지 하는 미친짓을 서슴치 않고..)

    씁쓸하지요..그런 사람을 뽑아준 국민들의 문제겠지만....

    아마 김민석씨 오늘 봉하가서 노통이랑 악수할때 만감이 교차했겠지요..

  • 17. 포용
    '08.7.11 8:36 PM (211.196.xxx.80)

    노대통령이 공식화해됐다고 포용하더군요. 새야새야 철새야 이제 철좀 들어라.

  • 18. ...
    '08.7.11 8:40 PM (211.187.xxx.197)

    그래도 안희정같은 분도 있답니다...최고위원에.

  • 19. caffreys
    '08.7.11 8:55 PM (203.237.xxx.223)

    그런데 그때 왜그랬을까요?

  • 20. 이그
    '08.7.11 9:07 PM (211.206.xxx.90)

    민새야....민새야......철판이여

  • 21. 초영
    '08.7.11 9:15 PM (211.195.xxx.116)

    촛불덕분에 정치공부중인데요. 김민석씨 이야기 읽고 검색해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진의여부는 공부가 모자라 잘 모르겠고..고수분들의 분석을 바라봅니다.
    ----------------------------------------------------------------------


    통합민주당이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국 각 지역을 돌며 당원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각자 자신이 당대표와 최고위원에 도전한 이유를 역설[力說]하면서

    당원들의 소중한 한 표를 얻고자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이지요..




    지난 일요일 충남도당 당원대회에서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안희정 후보의

    연설을 듣고 느낀바가 있어 몇 자 적어봅니다.




    충남도당은 안희정 후보가 지역 위원장으로 있는 논산,금산,계룡이 속한 곳이지요.

    따라서 그날 많은 당원들이 와서 안희정 후보를 격려하고 많은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큰 박수를 받은 안희정 후보는 연설 도입부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에게 주신 사랑과 관심은 모두 다 받겠습니다.

    그러나 제 뒤에 앉아 있는 분들에게도 박수를 쳐 주십시오.

    우리는 지금 서로 대결을 하고 있는 처지이지만 이 대결이 끝나고 나면

    통합민주당의 당원으로써 당의 발전을 위해 단결을 해야합니다.

    또 우리는 한나라당과 경쟁을 하는 민주당이지만 큰 틀에서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이 말이 제의 가슴에 무척 와 닿더군요.






    당원대회 기간 동안 기호7번 안희정 후보의 옆에는

    항상 기호 8번 김민석 후보가 앉아 있을 것입니다.




    김민석 후보는 제가 가장 최초로 찍었던 정치인입니다.

    16대 총선 때 자원봉사를 했고,

    총선이 끝난 후 있었던 최고위원 선거 때에도 전국을 돌며

    사진을 찍은 인연이 있었지요.

    그 이후 김민석 의원실에서 3개월 가량 인턴으로 있기도 했습니다.








    이 사진은 2002년 6월 월드컵 때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고 애착이 가는 사진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고,

    김민석 의원은 당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였지요..



    두 분이 각각 대통령 후보와 서울시장 후보가

    되어 나란히 있는 모습에 제가 가장 행복해 했던 순간이였기도 하지요..




    그러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민석 의원은 정몽준 후보 캠프로 감으로해서

    노무현 후보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한 절박한 심정에서 내린 결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새라는 오명을 받았습니다.

    한편으론 그가 있었기에 후보 단일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안희정 후보는 당시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을 일궈내는

    일등공신으로 유명하지요.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이후 최측근으로써 누려야할 권력은 커녕

    불법자금 수수 명목으로 옥살이까지 하였습니다.

    그를 두고 사람들은 노무현 정권의 희생양이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합니다.




    4년 전 17대 총선에서는 옥살이 때문에 출마가 좌절되었고,

    지난번 18대 총선에서는 옥살이의 전력 때문에 공천배제가 되어서 또 한번의

    좌절을 맛봐야 했습니다.




    이번 최고위원에 사용된 피켓용 사진과 홍보물 사진은 제가 4년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이제야 세상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안희정 후보는 친노(안희정 후보는 친노라는 표현이 적절치 않다고 합니다만..) 계파이고,

    김민석 후보는 구 민주당 계파로 분류가 됩니다.




    통합 민주당은 당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예전에 한솥밥을 먹던 사람들이

    뿔뿔이 흩어졌다가 다시 모인 당입니다.



    그러나 통합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각 계파간의 이전투구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통합을 부르짖는 후보가 많은 것도

    현재는 당내 통합이 되지 않았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지요.




    이러한 민주당의 상황 속에서 안희정 후보가 연설문의 서두에서 꺼낸 이야기는

    민주당원 모두에게 의미심장하게 와 닿았을 것입니다.




    안희정 후보의 연설이 끝난 후

    김민석 후보가 안희정 후보의 손을 꼭 잡는 것을 보았습니다.






    안희정 후보는 당내의 통합을 이야기했고,

    김민석 후보는 그런 안희정 후보의 손을 꼭 잡았습니다.




    이 두 젊은 정치인이 개인의 출세를 위해 대결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선의의 대결을 펼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대결이 끝나면 동지의 이름으로 하나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 하나 바라는 점이 있다면 민주당의 이름 앞에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될

    통합이라는 글자를 지워버리고 순수한 민주당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것입니다.
    [출처] 안희정과 김민석|작성자 조네스트

  • 22. 초영
    '08.7.11 9:15 PM (211.195.xxx.116)

    http://blog.naver.com/zonest?Redirect=Log&logNo=90032525617

  • 23. .
    '08.7.11 9:19 PM (125.186.xxx.173)

    그래도 싫어요, 한번 철새한 사람은 다시 또 철새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 24. 춤추는구름
    '08.7.11 10:27 PM (116.46.xxx.152)

    ㅋ 바로 윗분 한줄의 압박.....

    장문의 내용을 딱한줄로 정리하는.... ㅎㅎㅎㅎ

  • 25. 나도 싫음
    '08.7.12 3:02 AM (58.236.xxx.241)

    한번 배신자는 또 언젠가 배신, 이것이 그들의 본성이므로...
    형 김민웅은 성공회대 교수.. 진짜 진보 쪽 목사.. 괜찮은 사람이던데...

  • 26. phua
    '08.7.12 9:43 AM (218.52.xxx.104)

    역시 82쿡!!! 주성영 못지 않은 광주의 밤문화는 어떤 장문의 내용으로...
    기대 만땅.

  • 27. ㅎㅎㅎ
    '08.7.12 11:51 AM (218.237.xxx.181)

    초영님이 올리신 장문의 댓글을 진지하게 읽다가 바로 밑에 .님의 간단한 거부에 웃음이 터지네요.

  • 28. 순수
    '08.7.12 1:10 PM (118.46.xxx.43)

    했던 사람들 정치판에 뛰어들면 왜들 그렇게 되는지...참 아쉬워요...

  • 29. 커다란무
    '08.7.12 1:12 PM (118.39.xxx.120)

    측은하기까지한 김민석....
    남자가 그렇게살면 안되지..

  • 30. 아무리 철새라도
    '08.7.12 2:26 PM (124.49.xxx.5)

    한나라당넘들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민주화운동하다가 한나라당에 입당한 심재철도 있으니..
    (자기 동료들을 고문했던 인간들이랑 같은 한솥밥 먹으며 희희낙낙이 과연 되는건지)

    김민석의 앞으로 행적을 더 두고봐야 하지만..
    노대통령이 공식화해도 했다고 하시고(역시 대인^^)
    제 바램은 그저 한나라당의 미친 독재를 막아줄 민주당으로 거듭나 주길 바랄뿐입니다.

  • 31. 아흐~
    '08.7.12 3:44 PM (76.254.xxx.154)

    정치가 뭔지... 정치판이 어떤 곳이길래...권좌일까 ,신념일까.. 아흐~

  • 32. 지겨운..
    '08.7.12 4:54 PM (121.155.xxx.219)

    특정지역의 특정성향의 인간들 정말 싫다.

    향우에나 가서 놀지 왜 여기까지와서 어지럽히는지...

    금강산간 관광객을 등뒤에서 총살했는데 촛불시위 안하나?..

    하긴 우리민족끼리 그러면 배신이지 서해교전때도 산넘어 불구경했는데..이제와서, 노벨상 돈

    주고 탄거 들킬일도 없는데도 아예 모른척하니 귀막히는 세상이야

    왜 북쪽이 하는 일은 어떤일이든 모르쇠로... 좌빨에 정채가 어떤지 이런때 드러나는데

    순진한 이들이 뭘알까...

    김민석감싸줄구석없으니 괜히 김문수 심재철 험담해서 김민석이 나쁜거 희석시키는 교활함..

    정말 싫다. 향우회나 가서노세요 제발...

  • 33. jean
    '08.7.12 6:02 PM (74.192.xxx.56)

    좌빨 좌빨 아직도 좌빨 찾는 분들이 계시네요. -.- 전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너무 우빨들한테 휘둘리고 살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사고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이런 분들이 좌빨이라 부르는 분들이 좀 더 소리를 높여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왜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면 좌빨이라 불려야 하는지..? 너무 권력지향적인거 아닌지 몰라요. 훗~

  • 34. 기쁜우리젊은날
    '08.7.12 6:16 PM (211.187.xxx.197)

    민주당이 향우회면, 한나라당은 뭔가요?
    민주당이 전라당이면 한나라당은 경상당 아닌가요?
    선거역사를 볼 때, 차라리 민주당보담 한나라당이 향우회색깔이 짙지요?
    박정희가 행정구획정리하면서 경상도에 면적과 인구를 더 안배한 이유는?
    노무현이 그런 행정구획을 다시 정리할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한 이유는?
    지겨운..님, 뭐든 알고 욕을하던 칭찬을 하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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