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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에도 국민을 우롱하는 센스?

솔이아빠 조회수 : 1,048
작성일 : 2008-07-09 12:44:59
정운천 장관이 물러나면서
"조/선 //"과 통화 내용

"요즘보면 (내가) 역적으로 몰린 이순신 장군같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내려가겠다"

언감생심 자신을 버젓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비교하다니

국민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인데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주지는 못하고
울화가 치밀도록하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그 나물에 그밥이라더니
딱 2mb에 운천이입니다.

IP : 121.162.xxx.9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네
    '08.7.9 12:45 PM (211.217.xxx.157)

    하하하

  • 2. 민심은천심
    '08.7.9 12:47 PM (59.15.xxx.48)

    신떠라이~!

  • 3. 내가 보기엔
    '08.7.9 12:48 PM (116.123.xxx.245)

    그냥 이완용 똘마니 정도?
    살다살다 이완용도 비유하기 아깝긴 처음이네요.

  • 4. 키위를
    '08.7.9 12:50 PM (121.144.xxx.85)

    키위를 사 먹어야 되나 안 사먹어야 하나,,,,

  • 5. 하하
    '08.7.9 12:53 PM (58.140.xxx.212)

    [울먹운천],[키위수입상]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습니다! ^^

  • 6. phua
    '08.7.9 12:57 PM (218.52.xxx.104)

    조상님!!! 죄송해요, 십이지신상을 철거 하라 악 쓴 것, 이완용 똘마니가 우리의
    장군님응 욕 보인 것.... 정말,,정말 죄송해요. 그렇지만 쪼끔만 참으세요,
    기술이 엄청 발달해서 쓰레기 분리수거, 끝내 주거든요~~~~

  • 7. 이순신을
    '08.7.9 1:02 PM (211.236.xxx.50)

    어따 비교해~~
    콱~~

  • 8. -.-
    '08.7.9 1:02 PM (210.118.xxx.2)

    장관직을 천년만년 하려고 했던 모양이네요. -.-

    장관 짤리니 모든게 용서되고 뭐든 말해도 되는 모양이지...

    그 떳떳함을 장관 재직시절에 발휘에서 2mb한테 한번이라도 대들고 이순신장군과 비교해도 생각해 볼 가치도 없는데...

    너 그 나이 먹도록 도대체 뭘 한거냐....

  • 9. 키위수입상이었나요?
    '08.7.9 1:04 PM (125.135.xxx.150)

    몰랐네요 ^^

  • 10. 안되겠네
    '08.7.9 1:25 PM (222.238.xxx.149)

    좋아하는 이순신 장군 밑에서 손들고 있으렴

  • 11. 부산맘
    '08.7.9 1:30 PM (122.254.xxx.177)

    강만수를 짤라야지 뭐하노

  • 12. Pianiste
    '08.7.9 1:43 PM (221.151.xxx.201)

    한마디로 얼척없네요.;;;

  • 13. ㅋㅋㅋ
    '08.7.9 2:17 PM (211.216.xxx.143)

    넌 걍 토사구팽 당한거당~~~~ㅋ

  • 14. 터진 입이라고
    '08.7.9 2:46 PM (211.35.xxx.146)

    강만수는 남았는데...
    MB하라는데로 다했는데...
    울먹운천 얼마나 억울할까ㅜㅜ
    스트레스 받는데 미국 소고기나 많이 먹어~

  • 15. 아이미
    '08.7.9 2:47 PM (124.80.xxx.166)

    진짜 어따 비교해 222222222
    정운천땜에 요즘 키위사먹기도 찝찝해요,,
    골드키위 진짜 맛난데 ㅠㅠ

  • 16. 아이미
    '08.7.9 2:47 PM (124.80.xxx.166)

    이순신이 나라에서 120억 지원받았나,,

  • 17. 헐...
    '08.7.9 3:46 PM (121.151.xxx.29)

    정말 어이없네!!!

  • 18. 이순신 장군께서
    '08.7.9 3:51 PM (211.205.xxx.133)

    들으시면 기막혀 돌아가시겠다.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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