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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밥서 파리 나와

또 넝심 조회수 : 335
작성일 : 2008-07-09 03:15:28
농심, 이번엔 '미역국밥'서 파리 나와
사과 뜻으로 포도주스 1상자 건네, 식약청 신고

펌:뷰스엔뉴스





농심의 즉석국류 제품인 `미역국밥'에서 파리가 발견돼 업체 측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살고 있는 이모(26.여) 씨는 "5일 정오께 학교 기숙사 매점에서 미역국밥을 구입한 뒤 뜨거운 물을 붓고 밥과 함께 말아 한 숟갈을 떴는데 밥알 사이에 1㎝ 정도 크기의 파리가 섞여 있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햅쌀밥과 건조된 미역 블록, 분말 스프로 구성돼 있으며, 햅쌀밥을 전자레인지로 데우고 건조된 미역 블록을 뜨거운 물로 불린 뒤 섞어 먹게 돼 있는 제품이다.

이 씨는 "사건 발생 직후 매점에 이를 알렸고 매점 점원이 농심 측에 전화로 알렸으며, 7일 오후 농심 직원이 찾아와 사과하고 제품을 가져갔다"고 전했다.

농심 직원은 이 씨에게 5∼6일이 휴일이어서 즉시 방문하지 못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했으며 사과의 뜻으로 포도주스 1상자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농심 측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소비자의 신고가 접수돼 직원을 파견했으며 해당 이물질을 곤충류에 대해 전문성을 지닌 방역업체에 보내 정밀 조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이어 "파리가 어디에서 서식하는 종류인지를 알아보고 있는데, 밥 제조공정은 워낙 철저하게 관리돼 이물질이 혼입될 가능성이 거의 없고 발견 당시 상태가 원형에 가까워 제조 공정에서 들어갔을 가능성도 희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농심은 또 이런 내용을 이날 오후 식약청에 신고했다고 덧붙였다.




IP : 210.123.xxx.1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ianiste
    '08.7.9 3:31 AM (221.151.xxx.201)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9&sn=off&...

    이미 중복입니다 ^^;;;

    좋은 취지로 퍼오신거 아는데,
    운영자 이하 회원분들께서 중복펌글로 피곤해하시는거같고,
    그 부분까지 포함해서 이슈게시판을 신설하냐 마냐로 의견들이 분분해서,
    어쩔수없이 중복이라고 말씀드리니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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