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일 좀 해볼라고 이 시간에 깨어 있는데요..
82쿡에 와서 좀 놀다보니 시간이 벌써..ㅠ.ㅠ
하지만 여기 와서 삼양라면 글 읽다보니 짜짜로니와 짜파게티 글이 있지 않겠어요..
5분30초를 끓이고 1분여동안 볶으라는 심오한 짜짜로니의 레시피를 보고 침을 꿀꺽하는 찰나..
울 집에 무슨 라면인지 하나 있다는 사실이 생각나 부엌에 가보니 바로 짜짜로니네요..
너무 행복해서..
바로 끓여주는 센스를 발휘해서요..
이제 6분후면 먹을수 있어요...
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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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뻐요 집에 하나 있는 라면이 짜짜로니라서..ㅋ
천년만에야식 조회수 : 372
작성일 : 2008-07-08 02:38:10
IP : 220.124.xxx.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esamans
'08.7.8 3:25 AM (116.127.xxx.22)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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