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정확한지 모르겠네요
"밤이면 밤마다" 맞나요
간만에 편하게 소파에 드러누워 드라마 감상했습니다.
9시뉴스데스크를 보며 열받고,
한숨쉬고,
씩씩거리다가...
모처럼 드라마를 보며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삼순이도 나오고,
이동건도 나오네요
이동건은
노래도 잘하고,어쩜 키도커서 스타일도 좋고, 얼굴도 잘생겨서
아줌마를 설레게 하네요
끝까지 봐야하는데,
이동건하고는 거리가 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오는바람에
그만 소파를 뺏기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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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드라마를 봤습니다~
미친명박 조회수 : 480
작성일 : 2008-07-08 00:11:37
IP : 211.236.xxx.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생각중
'08.7.8 9:21 PM (125.129.xxx.70)ㅋㅋ
저도 남편만 오면 쇼파를 뺏겨요.
힘들게 알하고 왔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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