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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님 말씀이 심하시네요

명바귀 조회수 : 897
작성일 : 2008-07-07 16:43:40
저는 앞으로의 촛불이 어떻게 가야할까 걱정되서 올린글인데


<<<<<<<<<<<<<<<<<<<<<<<<<<<<<<<<<<<

이상 구구절절 댓글을 달은 의도는요.

엇따대고 이 따위 글을 올리는지 귓싸대기 한 대 올리고 싶네요.

<<<<<<<<<<<<<<<<<<<<<<<<<<<<<<<<<<<<<<<<<<<<<<<<<<<<

이런글이나 올리시고 ...제가 빰맞을 짓을 한건가요?

너무 말이 심하지 않습니까?

사과하세요
IP : 118.32.xxx.14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바귀
    '08.7.7 4:45 PM (118.32.xxx.148)

    제 글중에 촛불집회를 매도한것 있으면 말씀해보세요...큰 이슈가 없다면 이대로 촛불이 흐지부지 되는건 아닌지 걱정으로 올린글인데 귓싸대기를 날린다니요?이명박 죽일놈 이런글만 올리면 제가 칭찬받는건가요?

  • 2. ---
    '08.7.7 4:48 PM (210.221.xxx.4)

    말은 아무리 골라써도 실수가 나오기 마련입니다.
    좋은말 예쁜말만 골라도 모자랄 판에
    마음에 화가 치솟는다고 되는대로 뱉어서는 82만 지저분해지지요.
    정화가 필요한가 싶습니다.

  • 3. 좋아요~
    '08.7.7 4:55 PM (218.48.xxx.112)

    눈사람님 의견에 한표~

  • 4. ...
    '08.7.7 4:56 PM (218.52.xxx.75)

    눈사람님 의견에 한표~ 22222222

  • 5.
    '08.7.7 4:57 PM (125.186.xxx.132)

    네 전 눈사람님께서 좀 실수 하신거 같긴하지만, 이렇게 글을 따로 올리는것두 별로인거같아요. 덧글로도 충분할듯싶은데..

  • 6. 때리는 시어미
    '08.7.7 5:05 PM (221.159.xxx.222)

    말리는 시누이

  • 7. 저두
    '08.7.7 5:07 PM (218.209.xxx.158)

    눈사람님 의견에 한표 3333
    걱정된다는 느낌 전혀 느낄 수 없었으며 힘빼려는 느낌이 더 강했음.

  • 8. 눈팅
    '08.7.7 5:09 PM (124.5.xxx.252)

    명바귀. 이분 전형적인 알바들의 초기 단계 증상을 보이는 분이죠
    이러다가 하루 이틀 지나면
    촛불집회에 대한 냉소적인 글을 올리고
    어디서 보았다더라, 어디서 들었다더라 하면서 카더라 통신을 올리고
    그러다가 결론을 냅니다.
    이제 촛불은 그만 들자구.
    전형적인 알바입니다

  • 9. 인천한라봉
    '08.7.7 5:19 PM (219.254.xxx.89)

    에이~ 싸우지덜 마세요~~

    사이좋게 한길을 가자구요!!^^ 간짬뽕에 맥주한잔으로 푸세요~!!

  • 10. 바다맘
    '08.7.7 5:22 PM (124.54.xxx.148)

    뒤로 돌아가서 명바귀님의 글 다시 읽었습니다.
    눈사람님이 말씀하신 감정 고대로 느낍니다.
    단어는 순화되지 않았지만(귓싸대기운운하신건 문제가 있습니다)
    원글님의 비관적<걱정>에 분노를 느낍니다.
    뺨맞을짓.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히 불쾌합니다.

  • 11.
    '08.7.7 5:24 PM (121.130.xxx.175)

    싸우지들 마시고 힘을 모아야할때입니다
    아직 끝나지않았어요 ㅠㅠ

  • 12. 저동
    '08.7.7 5:30 PM (211.216.xxx.143)

    눈사람님 말에 동감합니다~~~

  • 13. 제 3자..
    '08.7.7 5:33 PM (125.177.xxx.35)

    내부의 의견 개진도 받아들이질 않고 입다물라 하시는군요..
    한 목소리만 계속 내라???
    정말 대화를 안하시네요...

  • 14. 돈데크만
    '08.7.7 6:00 PM (118.45.xxx.153)

    원글님 계속 이런글을 올리는 의도가 무엇입니까....님 나름대로 하세요...

  • 15. 통상
    '08.7.7 9:31 PM (211.179.xxx.234)

    다른 견해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맞겠지요.

    하지만 회의적이고 남들까지 같이 기운빠지게 하는 글을 한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은 누가 봐도 좋게 보이진 않을겁니다.

    촛불에 대해서는 그렇게 무기력하고 회의적인 분이 어떻게 82쿡 게시판에는

    그런 기운빠지는 글을 반복해서 올리실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지 의심스럽구요.

    그런면에서 전형적인 알바 라는 소리까지 듣게되신건 아닐까요?

  • 16. 동감 통상
    '08.7.8 1:09 AM (123.111.xxx.233)

    눈사람님께 한표
    통상님께도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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