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눈팅만 하고 그냥 가는 못난 놈입니다.
지금부터는 여러광고 이뻐해도 말을 않들은것은
지그들끼리 나누어 먹기 때문이라 경고를 콧방구도 안낍니다.
삼양과농심같이 다른 제품도 하나씩 찍어서 집중적으로 공격해야지
지금같이 여기 여기 칭찬만하면 이제는씨도 안먹히니
악질적인 기업만 골라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다른 기업들은 다 알아서 동참할것인데
너무 우왕좌왕 하니 니그덜 지저라 지치면 안하겠지 하는식이라 이렇게가면 우리가 지침니다.
지금 좃쭝똥은 약간 겁을 먹지만 금방 끝나겠지 응얼거리지만
고객은 변하면 무섭다는것을 보일려면 체개적으로
앞날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뿔라면
10년 광고 하는 효과 보다 무섭다는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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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때까지 한놈만 잡고 늘어지자,
참사랑해 조회수 : 589
작성일 : 2008-07-06 01:25:53
IP : 119.65.xxx.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렁된장국
'08.7.6 1:37 AM (222.236.xxx.131)제 생각하고 비슷하네요.
2. 저도
'08.7.6 1:38 AM (121.142.xxx.242)같습니다. 조선일보나 농심처럼 한놈만 칭찬하는 쪽이 좋을것 같습니다.
3. 참사랑해
'08.7.6 1:45 AM (119.65.xxx.89)감사해요
카드는 한화사만, 보험도 한화사만, 과자도 한화사만 등등등4. 완소연우
'08.7.6 2:45 AM (116.36.xxx.195)찬성찬성~~~
5. 물론
'08.7.6 4:52 AM (218.147.xxx.211)그렇게 하겠습니다~.
6. 찬성합니다
'08.7.6 8:03 AM (58.142.xxx.182)다만 신문은 조중동을 동시에 해도
무방하다봅니다
신문을 한놈만 곧 닥칠 화를 알기에
(지들두 머리가 있는대 망순치한을 모르것슈 ㅎ)
각종 왜곡 날조의 논리로 편들게 뻔하니 힘이 배로 들거 같으네요
신문 한놈 패기는 우려가 있습니다7. 윗님의 말씀에
'08.7.6 11:55 AM (124.63.xxx.54)조중동 동시! 조선이 가장 XX같지만.
뒷골땡기게 속이려하는 하는 중동이얘네들도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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