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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매실꼭지가 왜 이리 안떨어지나요?

매실 조회수 : 864
작성일 : 2008-07-05 14:13:43
게시판에서 매실꼭지따기가 너무 힘들다는 글을 보고는 의문을 갖었더랬죠.
작년에 처음 매실을 담아봤는데 너무 쉽게 꼭지가 떨어졌거든요.
이쑤시개로 살짝만 건드려도 쉽게 떨어져서 매실 담는게 너무 쉬운일이였어요.
처음 해본 일이라 담글까 말까 고민하다가 좀 늦게 매실을 주문해서 받은게
황매였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어제 매실을 받았어요.
아직 파란 청매였고 작년에 받은 황매에 비하면 향도 거의 못느낄 정도였죠.
생긴건 못생겼지만 너무 크고 싱싱해서 장아찌도 담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꼭지를 따기시작했는데
헉~
안따지는거예요.
한시간 가까이 씨름하다가 너무 싱싱해서 그런가 싶어 깨끗이 씻어 말렸어요.
그리고 오늘 다시 따보려고 하는데 역시 잘 안따지네요.
어째야 하나요. 억지로 쑤셔대다가 상처가 생기면 액기스가 맑게 나오려나 걱정 되서요.
IP : 222.238.xxx.1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싱싱할수록
    '08.7.5 2:16 PM (222.99.xxx.153)

    꼭지는 더 잘 따지는데요.이상하네요.

  • 2. 이쑤시개로
    '08.7.5 2:23 PM (220.77.xxx.36)

    꼭지를 콕찍어 들어내 보세요..
    저도 굉장히 잘따지던데...

  • 3. 하루더기다려보세요
    '08.7.5 2:27 PM (121.124.xxx.44)

    제가 딱 그짝이었어요
    산지에서 보낸지 24시간도 안되서 도착했는데 꼭지 따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매실은 파릇파릇한 잎줄기까지 섞여있고 먼지는 하나도 없고 정말 싱싱했어요.
    그 전에 다른 곳에서 온건 20킬로를 순식간에 다 따버렸는데(근데 따면서 보니까 먼지도 좀 있고, 시들었더라구요) 이놈의 것은 10킬로 따면서 세시간도 더 걸렸어요. 근데 씻고 나서 보니깐 또 제대로 안따진게 많아서 다시 따느라고 또 시간 허비했어요 ㅜ.ㅠ
    같은 날 받으신 분 씻어두고 이틀있다가 땄는데 하나도 안힘들었답니다
    그러고 나서 다른분들 글 찾아보니깐 나무에서 금방 딴 매실은 오히려 꼭지가 안떨어지고 좀 시간이 지나야 떨어진다네요
    저 그거 억지로 따느라고 매실에 상처 많이 냈습니다.
    특히나 황매는 상처도 잘나서 나중에 열매에서 흐린 물이 나오길래 얼른 건져내서 따로 모아 유리병에 담았습니다. 지금 보니 엑기스가 많이 흐려요. 잼이나 만들어야겠어요.

  • 4. 넘싱싱해서
    '08.7.5 3:19 PM (222.238.xxx.51)

    제가 이번에 받은게 싱싱해서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두번째 구입한것은 씻으면서 떨어지고 말리면서 살짝만 건드려도 잘 떨어지더라구요.

    말리면서 떼어내셔요.

  • 5. 하고나서
    '08.7.5 3:30 PM (58.142.xxx.177)

    꼭지가 잘 안떨지는 것은 복숭아 일수가 있읍니다
    일명 개복숭아 시골서 자란저도 매실과 개복숭아 구별 잘못합니다
    먹어봐야 알조 일부 부도덕한 장사치들이 썩어서 파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누님들 조심 하십시오

  • 6. 개복숭아
    '08.7.5 4:15 PM (218.49.xxx.134)

    만약에 개복숭아라고 해도 그냥 쓰시면 될 것 같아요.
    저희집에서는 개복숭아엑기스를 매실엑기스보다 더 쳐줘요.
    맛도 더 좋고 몸에도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 7. .
    '08.7.5 4:19 PM (119.203.xxx.193)

    개복숭아가 매실보다 가격도 훨씬 비싼걸요...
    너무 싱싱하면 잘 안떨어져요.
    저도 모님께 받고 그날 씻어서 꼭지 따는데 10kg
    떼어내느라 고생하다가 나머지 10kg은 다음날 아침 떼어내는데
    너무 잘 떼어져서 어젯밥 고생한게 억울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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