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해주신 분들께 연락을 해보셨는지...
그분들이 꼭 약속을 지켜달라고 하실리는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일단, 보내주신 분들게 연락을 취하신다음, 추진을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82회원을 설득하실게 아니라, 일단 그분들과 야기를 먼저 하신다면, 간단하게 해결될거 같아요.
돌려보내실물건은 돌려보내시구, 나눠드리길 바라신다면, 나눠드리시구요..
왜 기어이 불안한 모험을 강행하려고 하시는지..지윤님께도 득될게 전혀 없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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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님께서 약속을 지키고 싶어하시는 맘 이해합니다만..
ㅇ 조회수 : 917
작성일 : 2008-07-05 12:08:19
IP : 125.186.xxx.13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7.5 12:08 PM (211.51.xxx.140)바자회 취소하셨어요.
2. ㅇ
'08.7.5 12:10 PM (125.186.xxx.132)어 근데..마지막글 보니, 약속을 지키고싶어 하셔서-_-;;혼자서라도 나가신다는글을 봤거든요..취소하신건가용?
3. 포기
'08.7.5 12:21 PM (121.140.xxx.89)지윤님께서
기부자들과의 약속을 포기하는 것이 어려우신 것
잘 압니다.
얼마나 속상하실가요?
좋은 듯으로 진행했는데...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도
더 큰 의미가 있는 일입니다.
회원이 많은 온라인 활동이라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어요.4. ㅇ
'08.7.5 12:26 PM (125.186.xxx.132)네네 맞아요. 약속을 지키고 싶어하시는거..충분히 이해가 가요..
하지만, 기부자들도 충분히 이해를 해주실거예요~5. 그럼요
'08.7.5 12:28 PM (124.63.xxx.18)상황이 이렇게 매듭이 지어가는군요,,,,논의가 너무 많아서 기부하신 분들도 이해 하실 것 같습니다...모두들..모두들 촛불이 활활 타오르기를 바라는 맘으로 애써서 하셨는데 잡음이 있고 염려가 된다는 글이 많으면 접는 게 맞는 겁니다... 관계하신 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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