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촟불집회에 참가했었거든요..
거기서 만난 빨간바지님이 학원언니라고 이름을 붙여 주셨어요..
이번주 초에 가입했습니다.
자유게시판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여기는
살이있는 느낌..
자유롭다는 느낌..
그리고 존중받는 다는 느낌이 들어요...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쭉~~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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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가 좋아요...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요...
학원 언니 조회수 : 386
작성일 : 2008-07-05 12:04:27
IP : 210.106.xxx.2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명지니
'08.7.5 12:20 PM (211.48.xxx.43)저도 지난주 토요일에 참가했는데..분홍모자~ ㅎ
혼자 가서 뻘쭘하게 있다가 몇분이랑만 얘기를 나눴다는..^^;;;;;
저도..앞으로도 쭉 친하게 지내면 좋겠어요 :)2. 사탕별
'08.7.5 12:21 PM (219.254.xxx.209)네,,,근데요,,,여기 오시면 안되요,,,,아마 발을 못 빼실 꺼예요.....걱정이네요,,,,^^
환영합니다3. 저도
'08.7.5 12:34 PM (210.113.xxx.141)환영합니다.
4. 빨간바지
'08.7.5 12:38 PM (125.177.xxx.100)학원언니... 제가 그렇게 불렀다고 진짜 아이디 그렇게 만드신 거 아니죠?
ㅋㅋㅋ 언니 여기서 뵈서 넘 반가와요. 다시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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