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그리도 잘 쓰니
이건 뭐 현실인지 가상인지 헷갈려서 원
19세기말 친일파 이인직의 신소설을 읽는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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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나 칼러미스트는 신춘 문예로 등단이나 하지
딸만셋 조회수 : 250
작성일 : 2008-07-04 10:57:15
IP : 58.140.xxx.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혹시
'08.7.4 11:07 AM (119.64.xxx.182)다음 해 노벨상이 죠션에서 나올려나?
그런 국위선양은 부그러운디2. 동감
'08.7.4 2:54 PM (211.212.xxx.2)울나라에서 노벨상이 나올 절호의 기회인데 너무 재능을 썩히시는듯....그 엄청난 상상력과 글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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