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들어온 자계를 재수더럽고 똥밟은 느낌을 줬다
멋모르고 서민물가 걱정하는 시민인줄알고 클릭했는데
옆의 너의이름을 못본실수가
이렇게 아침부터 욕나오게 한다
1818181818181818181818181818
자꾸 서울광장 용역깡패처럼 몽둥이로 복날 두드려패주고 싶고
그두꺼운 귓구녕을 모종삽으로 시원하게뚫어주고싶다
정망 재수 없다 오늘하루를 조심해야겠다
아침부터 이리재수가 없으니.....
너의 인생자체가 이젠 불쌍하기까지 하다
알바아니래도 그저 그런말밖에 주절거릴수 밖에없는
너야말로 진정한 조중동의 피해자이고
우리시대가 낳은 불행의 씨앗이라본다
일그러진 우리시대의 가엷은 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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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아침부터
제이제이1818 조회수 : 405
작성일 : 2008-07-04 06:59:36
IP : 121.157.xxx.1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7.4 7:00 AM (116.39.xxx.81)요즘 제이제이가.. 여기저기 댓글질 하고 있네요..
저 아저씨가 요새 시간이 남아 주체를 못하나 봅니다.2. 자기
'08.7.4 7:10 AM (219.255.xxx.122)자기 글에 댓글을 안 달아주니 이젠 다른글에 댓글질로 방향을 바꿨나 봐요.
3. 조중동폐간
'08.7.4 7:13 AM (58.121.xxx.100)조갑제처럼 빅웃음 큰재미라도 주면 좋으련만...
제이제이는 수준도 딸리고...요즘엔 좀 안돼보이네요4. 그의
'08.7.4 7:19 AM (121.157.xxx.127)처절한 몸부림이 처절하죠
5. 공감
'08.7.4 7:57 AM (220.94.xxx.244)불쌍한 중생...
그나저나 아직도 제제글에 댓글 다시는분이..ㅠㅠ
난 악취가 풍겨서 열어보지도 않는데..6. 끈질김
'08.7.4 9:09 AM (124.49.xxx.248)제이제이님은 장수 하실거 같아요 ㅋㅋㅋ
참 꿋꿋하게도 열심히 글올리시는거 보면 그 끈질김을 본받아 촛불은 이어나가야겠죠.7. 제목
'08.7.4 9:12 AM (203.235.xxx.90)보고 들어갔다가 ..으이그..아침부터 스트레스 지대로이네요.
불쌍한 제이제이 똥통에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참..가련하네8. 하하하
'08.7.4 9:26 AM (125.180.xxx.33)원글님!!!
속이 다~~~시원합니다
궁디~~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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