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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숙제들 열심히 하고계신가요?
전화 몇통 받았다는 곳도 있고..
LG는 자기네는 광고건에 대해서 말할 수 없다고
앵무새처럼 떠들고 아우 화나네요..
이제 조중동 얼마 안남은거 같은데...
박차를 가해서 얼른 죽여요..
잔뿌리도 안남게 뿌리 뽑아야 하잖아요.
다들 열심히 하고계시죠?
1. 명박아소랑해
'08.7.2 12:22 PM (121.88.xxx.167)숙제는 여기로 들어가시면 목록 올라와요..
http://spreadsheets.google.com/pub?key=p_s9QsQy5_QC72xMg9rtveg2. 춤추는구름
'08.7.2 12:29 PM (116.46.xxx.152)네 전 전화 했어여 이제 글 남기러 가요... 모두 수고 하세요
3. 가랑비
'08.7.2 12:29 PM (211.37.xxx.210)광화문에 조선일보 빌딩이 없어질때까지 하렵니다. 오늘도 다들 수고하세염
4. 숙제 하고
'08.7.2 12:36 PM (128.253.xxx.111)있는데요,
금강제화에는 02-3489-5786 이 홍보쪽이라 그래서 거기로 전화했는데, 친절하게 받드라구요.
일단 설명은, 자기네는 쪼그만 로고광고만 나가고 있는데, 이거는 예전에 장기계약한거라 어쩔 수 없다고 하고, 그렇지만, 큰 전면 광고라든지 그런 본격적인 광고는 내지 않고 있다, 뭐 그런식으로 설명하대요.
그래서, 전, 소비자 입장에서, 제돈 한푼도, 촛불 시민들 폭도로 모는 조선일보에 들어가는 건 용납못한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광고 결정을 할 수 있는 윗선으로 이런 소비자의 의견을 꼭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했어요.
친절하게 받으니까, 소심한 분들도 전화하셔서,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대명 콘도 얘네들은 아주 정신 못차린 거 같더라구요.
전화하면 아주 싸가지 없게 받았다는 소문에, 이제는 전화를 아예 꺼놨길래,
02-558-3637
여기 전화해서, 메시지로 넘어간다음 메시지 남겨줬습니다.
"조선일보 광고건으로 전화하신 고객들의 전화를 이상하게 받으셨다면서요?
고객이나 잠재고객을 그렇게 막 대하는 기업은 아마 곧 망할 거에요.
안녕히 계세요" (꾀꼬리 목소리로 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