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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국 관계자 “<조선> 광고 사정 힘들긴 힘든 모양”
우리가 한 일 조회수 : 918
작성일 : 2008-07-01 20:34:02
경향신문 1면‘GG광고’에 담긴 숨은 사연은...
광고국 관계자 “<조선> 광고 사정 힘들긴 힘든 모양”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4217
IP : 121.139.xxx.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리가 한 일
'08.7.1 8:34 PM (121.139.xxx.57)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4217
2. ...
'08.7.1 8:38 PM (222.109.xxx.33)아직 ...
더 해야 해요.
엄살이에요3. Lliana
'08.7.1 8:49 PM (124.5.xxx.29)음...조중동의 기사나 하는 짓을 보면 아직 멀고도 먼 나라의 이야기 같습니다.
그러나 기분은 좋습니다. ^^4. 아줌마의 힘!
'08.7.1 8:53 PM (219.248.xxx.19)보여줍시다..
진정한 언론에 우리가 얼마나 목말라하는지..
말바꾸기와 거짓으로 일관하는 언론의 최후가 어떤지를..5. anne2
'08.7.1 9:05 PM (125.178.xxx.24)조중동폐간을 그리며....힘내자구요.
6. 엄살 뚝!
'08.7.1 9:25 PM (121.131.xxx.127)있을 때도
돈 되면 뭐든지 하던 애들인디요...7. 이제 시작입니다
'08.7.1 9:36 PM (220.118.xxx.45)에이~~ 왜 이러시나~~
벌써부터 이러시면 곤란하지요~~
조중동 느그들이 이러시면 겨레와 향이는 예전에 간판내렸을걸요??..
이제 시작입니다... 맘 단디잡수시지요8. 굿윌복주
'08.7.1 9:36 PM (222.97.xxx.166)그래도 아직 멀었습니다. 조선 아직도 숨 쉴만 할겁니다. 그 숨통을 확실히 끊어놔야 합니다. 이 다음에 우리 아이들이 컸을때는 더 이상 조중동같은 쓰레기들로 고통받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9. 조용한세상
'08.7.1 10:39 PM (121.55.xxx.96)살살 엄살 떠는겁니다......지금도 부수 엄청 많아요......굳세어라 금순아...가열차게 행동하는 지식인들은 아름답다...
10. 아직
'08.7.2 12:53 AM (68.120.xxx.57)사주 방씨의 어마어마한 대저택이 팔린다는 소식은 나오지 않잖아요?
완전 쪽박찰 때까지 이 운동을 이어 갑시다
사주가 주는 더러운 돈으로 왜곡의 펜을 놀리던 기자들....
(조선의 급여가 최고라면서요?)
돈에 굽실대는 인간은 돈 떨어지면 대번에 배신입니다11. ^^
'08.7.2 10:55 AM (117.53.xxx.21)청남대 처럼 방씨의 아방궁도 국민 품으로 ~
12. 엄살은..
'08.7.2 1:18 PM (122.42.xxx.228)얼마 동안 불려온 배인데..고작 이정도로..
말도 아니됩니다요. 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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