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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 어제저녁 풀려 나왔어요

자리돔 조회수 : 3,844
작성일 : 2008-07-01 12:37:23

28일 00시 조금 넘어서 모 경찰서로 연행 되어서 어제저녁 9시쯤 풀려났네요.

보리밥을 주는데 냄새나서 못먹고 단식하고 왔답니다. 물만 먹었 답니다.

마누라가 그렇게도 소중한지 이틀 있으면서 깨달았답니다.

지금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하길레 동네 마트에가서 몸보충도 시켜드릴겸 한우 등심 한근사고

사인 조중동 꿇어 하고 했는데 캐숴 아가씨 하는말 사인이 아주 멋져요. 그래요 하 하 하
IP : 210.181.xxx.21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분 모두
    '08.7.1 12:39 PM (220.65.xxx.2)

    대단하세요.
    고맙습니다.

  • 2. ,,
    '08.7.1 12:39 PM (211.217.xxx.252)

    고생하셨습니다.... 단식 힘드셨겠어요... 에구..

  • 3. 제니아
    '08.7.1 12:39 PM (220.75.xxx.244)

    고생하셨습니다..
    미안합니다~~~

  • 4. 행복한사람
    '08.7.1 12:40 PM (125.140.xxx.218)

    고생하셨습니다. 그 소중한 노력이 반드시 열매 맺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5. 초야선비
    '08.7.1 12:40 PM (59.14.xxx.77)

    ㅎㅎㅎㅎ 아름다운 일들 하신군요

  • 6. Ashley
    '08.7.1 12:41 PM (124.50.xxx.137)

    고생하셨어요..가까운데 계시면 차라도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네요..

  • 7. baker man
    '08.7.1 12:41 PM (208.120.xxx.160)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부부시네요.

  • 8. ^^
    '08.7.1 12:41 PM (71.203.xxx.21)

    사인 아이디어 멋지네요. ㅎㅎ

    고생하셨다고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 9. Lea
    '08.7.1 12:42 PM (61.106.xxx.167)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0. 으쌰으쌰
    '08.7.1 12:43 PM (218.237.xxx.252)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11. ㅜㅜ
    '08.7.1 12:45 PM (58.120.xxx.217)

    고생하시고 식사도 못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원글님 음식솜씨가 또 아주 훌륭하신가 봅니다^^
    아 진정 아름다운 부부!

  • 12. 조중동폐간
    '08.7.1 12:46 PM (124.49.xxx.204)

    아..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 13. 조중동폐간
    '08.7.1 12:46 PM (124.49.xxx.204)

    오옷!!! 조중동 꿇어 !! 짱이삼^^

  • 14. 님은 짱
    '08.7.1 12:51 PM (59.86.xxx.250)

    호호 사인 정말짱인데요^^

  • 15. caffreys
    '08.7.1 12:53 PM (203.237.xxx.223)

    고생하셨어요

  • 16. 멋지십니다
    '08.7.1 12:53 PM (124.111.xxx.234)

    빨리 이 상황이 종료돼서...
    물론 국민의 승리로!!
    오랜 세월 뒤엔 부부간의 애틋한 추억으로
    자녀들에게 들려줄 자랑스런 무용담으로만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7. 파란하늘
    '08.7.1 12:54 PM (203.90.xxx.108)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카드 사인은 모두가 알아볼수 있게 조선중앙동아 끊기!입니다요~건강하십시오~~

  • 18. 누한엄마
    '08.7.1 12:56 PM (121.164.xxx.186)

    몸 어서 회복하삼

  • 19. 이그
    '08.7.1 12:57 PM (211.176.xxx.203)

    남편분 고생하셨네요. 좋은 것 많이 해 드리세요.

  • 20. 새로운세상
    '08.7.1 1:04 PM (218.146.xxx.235)

    고생 많이 많이 하셨다고 꼭 전해 주세요

  • 21. 수고수고
    '08.7.1 1:07 PM (211.214.xxx.231)

    정말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이눔의 정부가 선량한 시민들 별걸 다 경험하게 하네요...ㅡ.ㅡ 남편분 맛난거 많이 해드리세요^^

  • 22. .
    '08.7.1 1:10 PM (125.186.xxx.173)

    ...

  • 23. 고생 많이 하셨네요
    '08.7.1 1:19 PM (203.142.xxx.85)

    정말 멋진 신랑분 두셨어요. 두분 행복하세요^^

  • 24. 정말
    '08.7.1 1:26 PM (58.234.xxx.117)

    고생 많이 하셨어요~~

  • 25. 돼지네
    '08.7.1 1:32 PM (152.99.xxx.60)

    고생 많으셨어요.. 얼마나 사실 힘드셨을까... 마음으로 위로드립니다.

  • 26. 에구
    '08.7.1 1:35 PM (211.216.xxx.143)

    고생하셨네요~~~ 이 망할정부 하는게 어쩜이런지~ ㅠ.ㅠ

    멋진 부군 두셨습니다~~^^

  • 27. 이틀이나
    '08.7.1 1:41 PM (58.29.xxx.50)

    고생 많으셨네요.
    님 남편 같은 분들 덕에 온 국민이 묻어서 덕을 보게 되겠지요.
    복 받으실 거라 믿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 28. 함께해요
    '08.7.1 1:45 PM (211.192.xxx.37)

    멋진 남편님에 멋진 아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 29. 에구
    '08.7.1 2:17 PM (121.88.xxx.149)

    저희를 대신해서 고생하고 오셨네요.
    기운내시고 맘 추스리세요. 감사합니다.

  • 30. 애국자
    '08.7.1 3:30 PM (218.38.xxx.172)

    정의를 실현하신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저 또한 배우겠습니다. 님 남편분처럼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31. phua
    '08.7.1 8:48 PM (218.52.xxx.104)

    어째요~~ 저, 킹왕짱 샌드위치 만드는 녀자인데
    두분께 특별 사이즈로 대접하고파요~~~
    건강이 괜찮으시면 5일 시청에서 뵈요.
    꼬~옥 안아 주고 킹왕짱 샌드위치 드릴께요.

  • 32. 온스
    '08.7.1 9:28 PM (121.183.xxx.128)

    흑흑 정말 감동이 밀려오네요 감사합니다

  • 33. ...
    '08.7.1 9:36 PM (211.187.xxx.197)

    수고 많으셨네요..그래도 아내 소중한 것 아셨다니...^^*

  • 34. ㅠㅠ
    '08.7.1 9:38 PM (125.132.xxx.207)

    정말 감사드립니다.

  • 35. ...
    '08.7.1 10:32 PM (116.39.xxx.81)

    수고 하셨습니다..

  • 36. 조중동박멸
    '08.7.2 12:27 AM (123.248.xxx.250)

    와우 멋져요. 아직 그생각을 못했네요. 카드결재하고 <조중동박멸> 꼭 써야징~!

  • 37. with
    '08.7.2 10:27 AM (58.230.xxx.21)

    고생하셨어요..이제 다 뭔일이란 말입니까~
    멋진 남편분에게 박수 백만번 보냅니다..

  • 38. ..
    '08.7.2 11:02 AM (211.210.xxx.106)

    멋진 부부네요.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싸인란에 조중동박멸 쓰는것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39. 일석이조
    '08.7.2 11:39 AM (221.138.xxx.52)

    이틀간 못봐서 남편에게 정도 생기고 남편은 아내의 귀함을 깨닫고^^

  • 40. Lliana
    '08.7.2 12:24 PM (124.5.xxx.29)

    고생은 하셨지만 돌아온 결과는 행복이네요. ^^
    아내의 소중함을 알았다는 말 정말 듣기 좋습니다.
    제가 괜시리 씨 ^__^ 익 하고 미소가 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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