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화 미션(Mission) 기억하시나요?

HeyDay 조회수 : 507
작성일 : 2008-07-01 08:55:19
어제 오늘 제가 계속 생각하는 한가지는 그 영화의 메세지였습니다.

아마 많이들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 가브리엘 신부와 멘도자의 대사를 옮깁니다.





"신부님. 저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아닙니다. 당신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신부님.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이곳은 사랑이 없는 곳이고 하나님의 뜻이 서기에 너무 각박한 세상이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으로 끝인가요?"

"당신은 당신의 방식으로 나는 나의 방식으로 불의에 항의했습니다.
그리고 그 뿌리에는 모두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습니다.
오늘의 힘이 미약해 이렇게 끝나지만 우리는 떳떳합니다. 그리고 그 정신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IP : 121.140.xxx.1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eyDay
    '08.7.1 8:59 AM (121.140.xxx.113)

    영화 미션에서 가브리엘 신부가 과라니족과 처음 만나는 장면입니다.
    이전의 신부들은 노예사냥등으로 화가 난 과라니족에 의해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러나 가브리엘 신부는 오보에를 연주함으로써 과라니족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http://kr.youtube.com/watch?v=xBLbH6vRwk8&feature=related

  • 2. HeyDay
    '08.7.1 9:00 AM (121.140.xxx.113)

    가브리엘의 오보에

    영화 미션 주제곡들을 콘서트로 한 연주입니다.

    http://kr.youtube.com/watch?v=PRb8KKyenSY&feature=related

  • 3. dream
    '08.7.1 9:09 AM (211.200.xxx.70)

    포르투칼이 원주민의 영토와 삶이 모조리 짓밟을 때 예수회 신부님들이 인디언들을 보호해 주는 모습이 잘 담겨 있지요. 맨 마지막 자막이 기억나네요. ...'그들은 죽었지만 살아있고, 나는 살아있지만 이미 죽은 사람입니다. 그들의 정신이 내 가슴속에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 4. Anne
    '08.7.1 9:11 AM (116.123.xxx.166)

    http://www.mulchong.com/pds/files/oboe.mp3

  • 5. HeyDay
    '08.7.1 9:11 AM (121.140.xxx.113)

    빨리 우리 마음에 평화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이 제게도 "아닙니다 당신은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렇게 말해주셨으면...

  • 6. 준하맘
    '08.7.1 10:25 AM (58.230.xxx.136)

    이 음악과 함께 바로 어제 미사전까지 폭도로 정의될뻔했던 우리의 순수한 영혼들이 마음의 평안을 얻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7. 내생애
    '08.7.1 11:23 AM (124.63.xxx.18)

    가장 감동적인 영화..
    미션, 아마데우스. 지옥의 묵시록....쇼생크탈출....
    가장 첫번째에 올린 영화... 음악 잘 들었습니다.앤님..

  • 8. 이영화
    '08.7.1 11:40 AM (116.44.xxx.196)

    지금 서울 어디선가 하나봐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894 훼미리마트가 네티즌하고 한판 해보자네요 14 명박퇴진 2008/07/01 1,028
396893 [펌]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주문할수 있는곳 ^^ 2 noctur.. 2008/07/01 417
396892 지금 아고라 최대베스트 2건 7 빨간문어 2008/07/01 1,094
396891 아래 영화 미션 얘기가 나와서..재개봉 했어요. 4 미션 2008/07/01 301
396890 아파트단지에 '미국산 소고기 관련' 원산지표시 팜플렛붙였더군요 1 통장들 교육.. 2008/07/01 286
396889 커피빈 정신 못차렸습니다. 4 명박아소랑해.. 2008/07/01 805
396888 촛불들 때문에 경제가 어렵고 자영업이 무너진다? 10 ** 2008/07/01 577
396887 사제분들께서 베풀어 주신 무한힐링에 보답합시다. 1 제노베파 2008/07/01 427
396886 이런 시국에 이런 글이 우습지만 고민이 되서요 1 내나이 50.. 2008/07/01 296
396885 펌)70대 노인 “MB 무릎 꿇을때까지 단식할 것” 4 1 2008/07/01 568
396884 1인시위 불법인가요? 8 noctur.. 2008/07/01 580
396883 [펌질] 정의를 말하지 않는 사회 2 답답 2008/07/01 231
396882 이런 구호도 나왔어요 6 어제시국미사.. 2008/07/01 803
396881 어른들 설득하기... nayeon.. 2008/07/01 230
396880 골감소증...ㅠ.ㅠ 칼슘제좀 추천해주세요. 4 쿠우 2008/07/01 458
396879 김주하 마감뉴스 첫뉴스가 24 엠비씨 마감.. 2008/07/01 4,213
396878 스피루리나 1 사라 2008/07/01 304
396877 아침에 방송에 잠깐 1 ㅠㅠㅠ 2008/07/01 303
396876 엑셀 질문이요~~ 3 엑셀 2008/07/01 237
396875 [펌]언론관계자입니다. 이슈 만들어야 할때 6 와닿는글 2008/07/01 404
396874 [펌] 6학년 2학기 사회교과서 보셨나요? 9 우리 아이들.. 2008/07/01 738
396873 [펌]6.30 시청...미사시작 전에 이런일도 있었네요. 3 noctur.. 2008/07/01 872
396872 전의경 부모모임 손가락절단 댓글 15 하고나서 2008/07/01 879
396871 급식거부했더니 학교에서 압력넣는다네요 22 명박아소랑해.. 2008/07/01 1,305
396870 mbc생방송아침, 제대로 6 새롬 2008/07/01 887
396869 허거덕~ 우리 아이들 어떡해요.. 7 질긴놈이승리.. 2008/07/01 658
396868 [펌]수배중인 미친소닷넷 운영자 백성균입니다 28 noctur.. 2008/07/01 982
396867 영화 미션(Mission) 기억하시나요? 8 HeyDay.. 2008/07/01 507
396866 시청앞시국미사 참여기 4 복덩이엄마 2008/07/01 341
396865 신부님의 단식에 이런 깊은 뜻이....(펌 12 마리안나 2008/07/01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