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사시는 울 시엄니...
다리가 계속 편찮으셔서 도시에 좋은 병원 모시고자 주말에 저희 집에 오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아침 식사 하시면서 뉴스를 보는데 마침 어제밤 시위 장면이 나오더군요..
올 76 되신 울 시엄니.. 혀를 끌끌 차시면 한마디 하십니다.
"그래.. 80년대에는 시위를 저렇게 했단다.. 저때는 얼마나 무서웠는데..."
헉...
" 어머니 저거 어제 서울 인데요...."
했더니 끝까지 아니시랍니다..
80년대 자료화면 보여주는게 맞다십니다..
정말 아침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뱃속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네요..에효...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늘 아침 시위장면보면서 울 시 엄니가 하신 말씀..
시엄니 홧팅!! 조회수 : 846
작성일 : 2008-06-30 20:28:59
IP : 59.16.xxx.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08.6.30 8:42 PM (116.125.xxx.14)공안정국으로의 회귀..무서워요....
2. Ashley
'08.6.30 9:26 PM (124.50.xxx.137)참 이런 세상에 우리가 사네요..
이게 사람 사는 나라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96683 | 질긴 놈이 승리한다. 1 | 때리지마 | 2008/06/30 | 336 |
| 396682 | 누구는 산위에서 촛불 구경했데요~ | 햇살맘 | 2008/06/30 | 346 |
| 396681 | 국민들을 때리지마 2 | 때리지마 | 2008/06/30 | 383 |
| 396680 | 신부님들이 끝장을 볼 모양입니다. 11 | 살로만 | 2008/06/30 | 1,475 |
| 396679 | 서울광장이 다시탈환되었습니다-신부님발표 28 | 이슬기둥 | 2008/06/30 | 3,470 |
| 396678 | 단식기도 하신답니다. 2 | 단식 기도 | 2008/06/30 | 418 |
| 396677 | 가두행진 시작합니다. | 명박퇴진 | 2008/06/30 | 243 |
| 396676 | k2여행사 흐뭇한 소식... 6 | 좋은일 | 2008/06/30 | 986 |
| 396675 | 속보3)) 사제단이 서울광장에 천막을 지키고 단식에 들어갑니다 10 | 우리는이긴다.. | 2008/06/30 | 893 |
| 396674 | 가두행진 코스 4 | 가두행진 | 2008/06/30 | 363 |
| 396673 | 신부님 말씀 3 | 신부님!! | 2008/06/30 | 422 |
| 396672 | 가톨릭은 다양성을 인정합니다.가톨릭에 대한 기초. 5 | 여울마루 | 2008/06/30 | 577 |
| 396671 | 신부님들의 시국미사에 존경을 보냅니다 2 | 서현맘 | 2008/06/30 | 359 |
| 396670 | 오늘은 국민이 승리한 날입니다-이제 시작입니다 13 | Ashley.. | 2008/06/30 | 717 |
| 396669 | 예준맘님 1 | 감동입니다... | 2008/06/30 | 266 |
| 396668 | 이 미사 누가 녹화좀 해주세염.. 3 | 살로만 | 2008/06/30 | 399 |
| 396667 | 시험기간 학습전략 좀 알려주세요 1 | 미니 | 2008/06/30 | 215 |
| 396666 | 속보2 사제와 수녀님이 함께 가두 시위를 하시겠답니다. | 우리는이긴다.. | 2008/06/30 | 316 |
| 396665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김인국 신부 "어둠은 결코 촛불 이길 수 없어" 1 | ㅁ | 2008/06/30 | 329 |
| 396664 | 오늘은 사제들과 함께 3 | 가두행진 | 2008/06/30 | 273 |
| 396663 | (펌)충격입니다 한번 들어가 보세요. 3 | 굳세어라 | 2008/06/30 | 729 |
| 396662 | 지금 몇명정도 모이셨나요? 2 | ㅁ | 2008/06/30 | 432 |
| 396661 | 감사합니다. | 우와~ 신부.. | 2008/06/30 | 211 |
| 396660 | 신부님~~~~~~~~~멋지십니다. 5 | ... | 2008/06/30 | 461 |
| 396659 | 오늘 아침 시위장면보면서 울 시 엄니가 하신 말씀.. 2 | 시엄니 홧팅.. | 2008/06/30 | 846 |
| 396658 | 내일자 조선일보 헤드라인을 예상해 보아요. 8 | 랄라 | 2008/06/30 | 723 |
| 396657 | 하느님 앞에 다시 서겠습니다. 2 | 냉담 34년.. | 2008/06/30 | 313 |
| 396656 | 위로와 사랑 3 | 광야 | 2008/06/30 | 256 |
| 396655 | 광야에서 2 | 우리는이긴다.. | 2008/06/30 | 257 |
| 396654 | 제 나이 50 입니다. 5 | 타향살이 | 2008/06/30 | 7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