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가 애용해야 할 여행사

날쌘엄마 조회수 : 393
작성일 : 2008-06-30 20:07:42
안티카페 이중 가입자입니다.

아짐들,
여름방학 공부에 지친 우리 아이들 데리고
모처럼 대화 나누는 여행 어떠신지요?
값도 무척 저렴합니다.

경향에 광고하신 k2(kt)여행사 입니다.

홈피 한 번 가보세요
가슴 찡합니다.

홈피 주소 올립니다.  http://www.kttours.co.kr/



--사장님  말씀

  안녕하세요, K2 Tour 입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깊은 성원과 응원은 감사드립니다. 기 공지해드렸던 내용과 같이 저희 K2 Tour 에서는 성금, 후원금 등의 금품을 일체 받을 수 없슴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여행비 목적으로 '선입금' 하셨다 하더라도 추후 정리/정산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다분하여 가급적이면 여행계획이 수립된 다음 예약하실 경우에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금자명도 정확히 확인이 되지 않고 따로 명단을 작성하여 관리하기에는 애로 사항이 너무 많은 관계로 저희 K2 Tour 에서 책임을 질 방법이 없슴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티즌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IP : 58.141.xxx.1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30 8:09 PM (124.54.xxx.148)

    http://www.kttours.co.kr

  • 2. 좋은기업
    '08.6.30 8:13 PM (58.142.xxx.128)

    좋은사장
    이런분들이
    우리의 기초체력인 경제인이 돼야 되겠는대
    왜 이상한 넘들이 판치고 당기고 고개 뻣뻣허니 다니는지
    그게 왜 당연한지
    에구 디러라

  • 3. 여행계획
    '08.6.30 8:20 PM (118.37.xxx.39)

    잡히면 꼭 이용할 겁니다.

  • 4. 날쌘엄마
    '08.6.30 8:22 PM (58.141.xxx.144)

    홈피 들려서 칭찬과 격려의 글 많이 올려주시구여
    사장님 정말 진실하신 분이십니다

    가족, 친지 많이 광고 해 주세요

  • 5. ⓧ은미르
    '08.6.30 8:34 PM (124.53.xxx.86)

    지방에서 출발하는 투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즐겨찾기 해놓고.. 앞으로 쭉 그곳만 이용하려고 결심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691 신부님들의 시국미사에 존경을 보냅니다 2 서현맘 2008/06/30 351
396690 오늘은 국민이 승리한 날입니다-이제 시작입니다 13 Ashley.. 2008/06/30 709
396689 예준맘님 1 감동입니다... 2008/06/30 261
396688 이 미사 누가 녹화좀 해주세염.. 3 살로만 2008/06/30 391
396687 시험기간 학습전략 좀 알려주세요 1 미니 2008/06/30 206
396686 속보2 사제와 수녀님이 함께 가두 시위를 하시겠답니다. 우리는이긴다.. 2008/06/30 311
396685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김인국 신부 "어둠은 결코 촛불 이길 수 없어" 1 2008/06/30 318
396684 오늘은 사제들과 함께 3 가두행진 2008/06/30 266
396683 (펌)충격입니다 한번 들어가 보세요. 3 굳세어라 2008/06/30 717
396682 지금 몇명정도 모이셨나요? 2 2008/06/30 426
396681 감사합니다. 우와~ 신부.. 2008/06/30 205
396680 신부님~~~~~~~~~멋지십니다. 5 ... 2008/06/30 454
396679 오늘 아침 시위장면보면서 울 시 엄니가 하신 말씀.. 2 시엄니 홧팅.. 2008/06/30 839
396678 내일자 조선일보 헤드라인을 예상해 보아요. 8 랄라 2008/06/30 716
396677 하느님 앞에 다시 서겠습니다. 2 냉담 34년.. 2008/06/30 306
396676 위로와 사랑 3 광야 2008/06/30 251
396675 광야에서 2 우리는이긴다.. 2008/06/30 252
396674 제 나이 50 입니다. 5 타향살이 2008/06/30 777
396673 물대포반사 아이디어 2탄 드디어 생각났다!!^^ 2 일지매포에버.. 2008/06/30 442
396672 미사곡-봉헌-285번-불의가 세상을 덮쳐도 5 미사 중 봉.. 2008/06/30 462
396671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2 함께 가자 .. 2008/06/30 371
396670 눈물. 19 카타리나 2008/06/30 733
396669 광야에서 3 광야에서 2008/06/30 311
396668 광야에서 부르네요 ㅠㅠ 4 2008/06/30 404
396667 sbs 기자는 논술 시험 다시봐야 6 정말 기막혀.. 2008/06/30 393
396666 조선일보 모바일신문도 장악(아고라펌) 1 바라미 2008/06/30 508
396665 전경중에 천주교 신자면 지금 기분이 어떻까요? 13 감동입니다... 2008/06/30 919
396664 우리가 애용해야 할 여행사 5 날쌘엄마 2008/06/30 393
396663 미사 중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합창해요 2 와우 2008/06/30 377
396662 혹시 못말려 2008/06/30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