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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끼워진 단추??

고민 조회수 : 226
작성일 : 2008-06-30 16:39:22
정말 시국이 시끄러워 여기에 이런글을 올리기가 그렇습니다만 , 늘 들르는 곳이 여기라 여기밖에 생각이 나지 안습니다.
흔하지 않은 일이지만 아주 없지도 않을 일이라 생각되어 묻습니다.
상점이나 백화점에 가서 물건보고 가방에 넣고 나오다 들켜서 붙잡힌 겁니다. 고등학생 여조카가요.
갈수록 공부는 안하는 건 알지만 그런 사고를 치리란 생각은 못할정도로 충격이고 믿겨지지 않습니다.
처음이고 화장품 작은 것이라는데 친구들 네명이서 걸렸다고 전화가 왔나봅니다. 다 화장품이고요. 공부는 못하는 학교 다니고 있고 그러다보니 아이들 수준도 사실 많이 안좋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배상하고 훈방조치로 매듭지었는데
어찌 해야 정신을 차릴까 싶어서요. 저희 자식은 아니지만 그만큼 애틋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요. 학습쪽으로나 여러가지 동서네도 의지하구요. 무조건 몰아세워도 어긋날 것같고 널 믿는다고 심적 부담감을 준다해도 위험하고 신랑이랑 골머리를 썩네요. 반장인데 반장구실을 안한다고 선생님한테 핀잔은 받아도 그렇게 사고칠 아이로 생각은 못햇거든요. 생리 증후군은 아닌가 합리화를 시켜보지만....
이런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하여간 고등학생들 어찌 통제하시나요.  더불어 공부 못하는 아이들 어떻게  진로 생각하시는지요.
IP : 58.224.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려운문제네요
    '08.6.30 6:21 PM (58.142.xxx.128)

    전 항상
    문제가 생기면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봅니다
    제입장은 아에 버리구요
    그래야 상대도 맘을놓구 친구로서 받아줍니다
    제조카랑 그리 했구요
    효과도 좋았습니다
    많은 말보다 많은 지식보다
    가슴의 박동이 중요하다 봅니다
    죄송합니다

  • 2. 성명정
    '08.6.30 6:22 PM (123.254.xxx.59)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자기의 진로들 더 걱정 합니다...안그런 척 할 분이죠...
    무엇을 하든 항상 옆에 있고 버팀목이 되준다는 그런 확신을 아이들에게 심어주십시요.
    아이들이 존경 할수 있게 말입니다...

    그다음 은 아이들 못이죠^^...
    그져 평화로운 평범한 이웃 이것 이상 바래지 마십시요...
    전 제아이들 에게 이걸 항상 주문 합니다...티안내게...공부를 못하니까요...많은기대 안하죠...

    그져 그 존제자체 가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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