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영계가 지켜드릴께요.

[누님의 수호천사]

조금 잘생긴 넘입니다.

82 쿡 첨들와서 보았는데 예쁜 누님들 너무 많아서 좋았구요.

앞으로 누님들 말씀대로 길가다 찌라시 신문 보면 태워버리겠습니다.

찌라시 광고주에 전화해서 소비자 항의 지속할 겁니다.

"난 당신네 물건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찌라시 신문에 광고넣은뒤로 신뢰가 안느껴져서 그만사겠다."

머 이정도가 좋겠군요.

누님들 다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구요.

만나면 손등에 뽀뽀한번씩 해드릴게요

[좀]

난감한 분이네요.;

[저질]

이젠 82에 이런 똥파리들까지 꼬이고....
정말 눈 뜨고 못 보겠네요.
제가 지금까지 본 인간중에 가장 한심스럽습니다.

[스머프반바지]

좀님! 저질님!
그냥 감성적인 젊은 청년인거 같아요^^
저는 여자이고 주부이지만, 82쿡분들 만나면 정말 안아주고 싶거든요.
그런 마음을 젊은 청년들 방식대로 표현한거 같아요^^*

[뭐가]

저질이예요? 82에 사진이 있는것도 아니고, 글들 보면서 이쁘다는건데..너무 심한 말씀이시네요.

[이쁜]

총각일 것 같네요. 감정푸부한 ...왜 저질인지..
에구 괜히 상처받겠네요. 혹시 이상한 사람 아니면 상처받을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