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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다시다 대신...
^^ 조회수 : 3,126
작성일 : 2008-06-28 11:34:57
밑에 쇠고기 다시다 글 읽고 생각난김에 올립니다.
쇠뼈를 고은 국물을 건조시켜 만든 가루,
저야 느낌이 팍 오는데
(원래 사용도 안하지만...)
어르신들이야 쇠귀에 경읽기잖아요.
시댁과 친정에 다시다를 바꿔드리려고 해요.
쇠고기다시다 말고
다른 다시다 뭐가 괜찮으시던가요?
천연조미료 쓰라고 하지 마시구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어르신들 금방 안바뀌잖아요.)
포장은 비슷한데 글씨만 다른 거
버섯..조개...먹어보신 분들께 여쭙니다.
전에 다시마들은 천연조미료 써봤는데 물에 안풀려서 애먹었어요.
최대한 비슷하면서 쇠고기만 아닌걸로 알려주세요.
먹어보셨더니 대충 다시다 넣은 맛도 나고 괜찮더라..하시는.
이것도 몸에 나쁜거 잔뜩 들어있는 거 당연히 알아요.ㅠㅠ
IP : 211.51.xxx.1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먹어 보니
'08.6.28 11:43 AM (121.145.xxx.187)쇠고기 다시다가 쇠고기가 주원료가 아니고 해물역시 해물만 들어가는거 아닌것 같습니다.
해물 다시다에서 쇠고기 다시다 맛이 많이 납니다. 아마 다른 다시다도 마찬가지 일것 같습니다.2. 전
'08.6.28 12:03 PM (124.54.xxx.88)친정엄마께 다시다 정 쓰셔야겠으면 차라리 미원 쓰시라고 했네요. ㅡㅡ;
3. 까망21
'08.6.28 12:28 PM (121.181.xxx.151)저도 가루로 된천연 조미료 써 봤는데 별루라서...
우리 신랑...어머님께서 해 주시던 요리에 입맛이 들린 사람이라 미원이나 다시다 안들어가면 맛이 왜 이러냐고 난리 치는데...
그래서 찾은게 무공이네(유기농 사이트) GF간장이네요...
그걸로 미역국도 끓이고 된장 찌개도 끓이고...나물도 무치고..다시다 육수도 내고...
정말 편하고 신랑도 잘 먹어요...
친정 엄마도 미원이랑 다시다 사 드시는데 그거 사 드렸어요...
그랬더니 아껴서 먹어야 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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