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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강제철거를 보며
시민에게 등돌려 얼마나 많은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그러시오
앞으로 대권을 꿈꾸신다고요,,그꿈 일찍 깨세요.민주의 메카인 시청 광장을 접수했다고 해서 우리 촛불은 안 꺼질것이라는것 아시기바라며 민주광장 깡패 동원하여 철수한 당신의 결정이 후에 당신의 발등을 찍을 날이 꼭 있을꺼요!
1. 휴
'08.6.27 4:20 PM (121.151.xxx.143)오세훈 정말 아니네요 이제 더 촛불은 커질겁니다 우리국민들 속성을 모르고 한짓거리이죠 우린 건들면 더 커지는것 모르나봅니다
2. phua
'08.6.27 4:21 PM (218.52.xxx.104)뭘 대권 때 까지 기둘려요. 주민소환 당하면 올해로 끝인데....
3. 정말
'08.6.27 4:21 PM (121.88.xxx.149)한심해요. 국민들을 우습게 알고... 자기의 앞길이 국민 손에 달린걸 모르나 봅니다.
4. ditto
'08.6.27 4:22 PM (122.32.xxx.149)너무너무 화가나네요.
절대로 잊지 않을거예요.
저 앞으로 죽을때까지 꼬박꼬박 투표 열심히 하고 주변사람들 다 투표하게 감시하고
절대로 절대로 딴나라당과 그 떨거지들은 못 찍게 할거예요.5. 지방
'08.6.27 4:24 PM (210.219.xxx.150)또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몰라도 그렇게는 안될 것 같네요. 이건 아니잖아!
6. 눈사람
'08.6.27 4:28 PM (58.120.xxx.72)731-6825 서울 시청 총무과
장마시작에 잔디를 다시 심는다.
우리의 혈세로 또 장난질이군요.
소환조건 만당 충족시키네요.7. 사실
'08.6.27 4:28 PM (221.146.xxx.134)전 오세훈씨는 좀 좋게 봤었어요.
이명박이랑도 격이 좀 다르다고 느꼈구요.
전에 주민소환 까페에 가입했는데 지역별 모임도 있더라구요.
오늘 들러봐야겠네요.8. ...
'08.6.27 4:35 PM (220.76.xxx.90)오세훈도 쥐박이스러운 넘이죠..딴나라당은 다 저런 넘 소굴ㅠㅠㅜ..
9. 눈사람
'08.6.27 4:39 PM (58.120.xxx.72)731-6214 전화 절대로 안받아요.
광장 담당주임 이창호씨에게 전화를 넣어봅시다.
총무과 모든 직원이 광장에 동원되엇네요.
이러니 공무원이 욕먹지요.공무원들아 제발....
일단 120에 전화 넣어서 총무과 광장담당과 연결해야합니다.
개인 폰도 알려주네요.10. 훙
'08.6.27 4:39 PM (210.115.xxx.2)강제철거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죠..
딴 얘기지만, 서울광장 주변이 사실 너무 지저분했어요. --;
낮에도 술 마시고, 런닝셔츠만 입고 널부러져서 주무시고....11. 눈사람
'08.6.27 4:40 PM (58.120.xxx.72)010-3836-5490 이창호 광장담당주임
12. 눈사람
'08.6.27 4:42 PM (58.120.xxx.72)국민의 혈세로 장마시작일에 잔디를 깔겠다.
이거 안될일입니다.
항의전화 콜13. 우씨~
'08.6.27 4:45 PM (119.148.xxx.183)이넘의 정신~
전화번호를 보고 나도 모르게 수화기에 번호를 누르는데..
웬? 외국인안내종합센타? 라네요
속으로. 전화번호 잘못올렸구나 생각하고, 다시보니
731-6214를 732-6214로..ㅋㅋ
미쵸14. 굳세어라
'08.6.27 5:26 PM (222.112.xxx.103)어쩐지 강금실 찍고 싶더라...
15. ⓧ은미르
'08.6.27 6:04 PM (124.53.xxx.86)오세훈
서울 시민 여러분 이 세글자 기억해주세요.
다신 정치판에 발 못붙이게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다음카페중에 서울시장 소환하자는 카페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16. 예전에
'08.6.27 6:18 PM (222.235.xxx.157)법률상담전화니 뭐니 해서 뻔뻔하게 긁어모은 돈으로 정치판에 뛰어든 사람이죠.
마치 어려운 서민의 편에 선 척 해가며 뒤로는 열심히 계산기 두드린 사람..평생
다시 안올 운으로 서울시장이 되었으니, 그 자리에 있을때 최대한 해먹고 계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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