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 마니 참석은 안했지만 특히 요 이틀간 집회에가서 느낀점인데 왜들그리 뚝뚝 떨어져서들 계신지.. 모여 앉아 함께 외쳐도 힘든판에말에요 . 어제 조선일보와 전경버스와 대치중인 광화문 대로를 왔다갔다 하면서(찌라시 조선일보앞에서 항의시위도 해야하고해서리~)많은분들이 뒷쪽으로 마치 놀러들 나오신냥 돗자리깔고 한담이나 나누면서 계시더라구요. 자리하나라도 채워주시고자하는 맘 압니다.그럼 기왕 나오셨으면 앞으로들 모여 앉으셔서 진행자 구호에따라 힘차게 구호외치시고 토성 쌓는분들 응원도 하시고하셔야지요. 조선일보에 있다가 앞쪽에서 뿌연연기가나고 소란이 일어나길래 앞쪽으로 향하는데 그분들은 그대로 그저 나들이오신냥 돗자리를 지키고 계시더라구요.어떤분들은 아예 한상차리고있고 포장마차에도 마찬가지고 마치 내가 유원지에 와있나싶을 정도에요 . 우리가 놀러온게 아니잖아요.첨엔 촛불문화제여서 다소 가벼운 맘이었지만,특히 어젠 무대도 없더라고요.긴급하고 다급한 사항에서 다들 가슴이 답답하고 속상해서 대통령한테,이정부에 우리 소리좀 들어보라고 나온거 아닙니까. 그럼 좀더 목적에 충실좀 해주셨으면해요. 앞에서 다치면서 애쓰는 젊은이들에게 힘찬 함성으로 응원하고 이 정부에 우리 소리가 들리게끔 함꼐 모여 크게 외쳐보자구요.그냥 답답해서 몇자 적으니 나무라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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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가시면
한시민 조회수 : 433
작성일 : 2008-06-27 09:35:45
IP : 58.225.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27 9:44 AM (218.238.xxx.141)저도 그거 디게 깝깝하던데... 맘 이해하구요 애기가 있는분들은 후방에 있을수밖에 없어요. 내일은 최대한 땅겨가겠습니다. 울 애기 맡기구요.
2. 준하맘
'08.6.27 10:34 AM (58.230.xxx.136)모두 중앙으로 모입시다..
전방엔 전부 남성들로 구성되니까 중앙정도면 안심하셔도 되요..
유모차부대도 중앙에서 모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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