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시대를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노무현 전대통령은 국민보다 한걸음 앞서 진정성과 토론의 중요성을 외치셨고...
땅꾼출신 현정부는 2mB의 뇌가 탑재된 관계로 국민의 지성을 따라오지못하고
삽질할 궁리만하는 오류를 범하고있다..
이리하여
투표는 이기적 경제지표에 하는것이 아니라 진정성..도덕성에 해야함을
현실을 분노하는 깨어있는 국민은 알게되었다!!!
이시대를 세계를 아우르는 네티즌 정보시대에
아고라는 던져주는 떡을 주워먹는 집단이 아니라
그떡의 영양가와 신선도를 구별하여 국민의 건강권리를 찾고자함이며
더불어 범죄집단을 경고하고 차단하는 지성의 울림이자
시대의 선구자일 따름이다
보이는것만보는 국민의시대는 지났다 네티즌은 진화하여 토론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국민교육현장이며
시대적요구이다
날도당들의 뇌구조가 변해야함이 자명한데
100토는 논객선별에있어 뇌전수검사후 출연시킬것을 요구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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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와 땅박이의
차이점 조회수 : 246
작성일 : 2008-06-27 01:38:16
IP : 121.131.xxx.1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맡는 말쓸
'08.6.27 1:39 AM (123.99.xxx.25)백번 지당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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