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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한겨레나 경향신문은 폐간 위기

파랑새 조회수 : 849
작성일 : 2008-06-26 19:35:21
[퍼옴]큰일 났습니다. 5.31일자 소식인데, 지금 첨 듣네요.


신문고시가 완화되면

지금 있는 한겨레나 경향신문은 폐간 위기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다고 합니다.

거기다 신문기사의 질은 더욱 더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만들게 되지요

그럼, 신문고시 완화 및 폐지가 강행된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이른바 빅3로 불리는 조중동은 자본력을 앞

세워 시장장악에 나설것이 뻔합니다. 몇 년전 신문확장을 위해 지국끼리 서로 다투다 살벌한 장면이 연출된 광경

을 보도를 통해 들으셨을 것입니다. 이런 부작용이재연될께 뻔합니다. 또 소위 말하는 ‘자전거일보’도 들어 보셨

을 것입니다. 신문확장을 위해 '배보다 배꼽이 더큰' 경품살포가 또다시 등장할 것입니다.


조중동은 인터넷 매체의 등장 등의 원인으로 줄어든 독자감소를 경품으로 벌충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본력이 취약한 신문은 생존의 직격탄을 맞게 됩니다. 최근 ‘광우병 쇠고기’의 보도 성향을 보셨듯이 자본력이 취

약한 다양한 신문이 없다면 조중동 시각만 신문에 보도됩니다. 국민들과 전혀 다른 시각으로 보도될 가능성도 얼

마든지 있습니다.


또 지역신문도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역신문이 사라지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지역뉴스

가 거의 보도되지 못합니다. 지역에서 아무리 큰 뉴스라고 하더라도 중앙의 시각에선 작게 취급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중앙집권이 강화될 수 밖에 없고 지역은 변두리로 전락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와같은 현상을 막고자 전

국언론노조를 비롯한 개혁적인 서울지역 일간지 및 지역 일간지들이 ‘신문고시 완화 및 폐지 반대’ 운동에 나선 것

입니다.


독자의 감소는 다매체환경과 언론 스스로의 신뢰성 상실, 어젠다 설정기능 약화 등 다양한 원인에서 찾아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찾는 신문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경품을 통해 독자를 유인한다면 경품기간이 끝나

면 절독을 하게 되고 또 이를 벌충하려 경품을 뿌려야 하는 등 경품의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

게 되면 끊임없이 제살깎기 경쟁을 해야 합니다.  좋은 기사로 경쟁하고 이를 바탕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야

하는데 주객이 전도된 셈입니다. 신문업계가 공정한 경쟁의 룰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 같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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