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제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질 않아서 한참 멍하니 있다가 소리만 질렀습니다.
카메라도 작살나고...
빠짐없이 다 찍어뒀었는데... 메모리 카드 복원되는 대로 죄다 까발려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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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에서 고립된 시민에게 우르르 달여가서 짓밟는 경찰들.. 이러지 맙시다.
버디 조회수 : 257
작성일 : 2008-06-26 18:21:02
IP : 58.121.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임승차
'08.6.26 6:22 PM (121.183.xxx.1)그 전경들 나중에 분명히 후회할겁니다.
어쩌냐 앞으로 사회에 나가도 08년 서울 근무 전경들은 안써준다는 기업도 많으니...2. ...
'08.6.26 6:32 PM (58.120.xxx.217)저는 어제 그 전경들보고 니네들 앞으로 사회 나와서 여자친구 사귈 생각,
장가갈 꿈! 꿈도 꾸지 말라고 소리쳤어요.
미래의 애인이 될 뻔한 여자들이 여기 있다고 니네가 방패로 찍어버린 이 사람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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