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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자는 이명박을 지지하더군요 ㅠㅠ
오랜 친구분이죠.
저희 어머니는 그동안 제가 입만 열면 이야기 하고
방송, 신문이 현실을 얼마나 전달 못하는지 얘기해서
저랑은 얘기가 어느정도 통하십니다.
물로 MB안찍으셨습니다.
근데 어제 친구분은 MB찍으시고 말마다 노무현 못마땅해 하시길래
두분이서 만나면 가급적 정치얘길 안하시려 애 쓰신답니다.
근데 어제는 어머니 참다못해 한마디 하셨어요
어머니 친구분왈,
쇠고기 수입도 노무현이 마무리 해야 하는데 못해서 이지경이 됐다고.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고.
실제는 그렇게 안 위험하다고.
그러면서 며칠전에는 일가친척 10가족이 소 한마리 잡았답니다.
소 잡는 사람에는 뼈랑, 머리, 꼬리주고,
나머지 고기는 부위별로 10집이 나눴다더군요.
그분 아저씨는 돌아가셨는데 공무원이실때
개발 정보는 먼저 입수해 온갖곳에 땅 사놓으신 부자입니다.
사위는 강남에서 무지 큰 병원 합니다.
웬간한 연예인들 거기서 성형수술 다 하죠.
상속세등 세금감면도 해야 한다고 강력 주장하셨다는군요.
한미 FTA해서 경제 살려야 하는데
자동차도 한국에 얼마나 유리하게 협상했는데 하셨다는군요.
우리 어머니 왈,
미국이 얼마나 큰 땅덩이와 인구를 가지고 있는데
미국 1000대 한국 1000대 똑같이 수입하나?
인구대비 땅 대비하면 그렇게 좋은 조건도 아니다.
전 한번도 인구대비 땅대비로는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그거 맞는말 같더라구요.
암튼 울 나라 부자들은 정말 MB강력 지지 하나봐요.
다른건 참 좋고 주부로서 배울점도 많은 분이신데 어젠 씁쓸했습니다.
1. -_-
'08.6.26 1:18 PM (218.238.xxx.141)그분은 자격있으신 분입니다. 1%가 아니라 50%안에도 못드는 분들이 지금 쥐를 섬기는게 더 문제지요.
2. 의사양반
'08.6.26 1:21 PM (58.230.xxx.141)들도 수입이 늘거라서 지지한다고 하더이다.
3. 윗댓글에
'08.6.26 1:22 PM (211.215.xxx.55)공감 공감..
제가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집한채없고 보험하나 없는 제 지인이 명박이를 사랑한다는..
전 이런 사람들이 더 한심해요.4. 그러게요
'08.6.26 1:22 PM (221.159.xxx.151)자신의 목에 칼을 겨누는 사람들.죽어 가면서도 그 원인을 모를거예요.
5. 속상해요!
'08.6.26 1:29 PM (222.109.xxx.36)웃긴건 그 1%에도 못들어가시는 분들이
경제를 살린다는 말에 혹은 강남이 최고라는 생각에
가끔가다가 어이없게 지지해주셔서 제가 촘 속이 상하네요!
강남구 역삼동에 사시면서 설마 조선일보가 거짓말 하겠어? 라시는 울 이모~
살앙하는 이모~저 정말 속상해요!!! >,.<6. 맞아요
'08.6.26 1:30 PM (211.215.xxx.44)1% 도 아니면서 지지하는 사람들이 한심한거지...
황새임금을 가진 연못속의 개구리..이솝우화에 나오는...
자기는 잡아먹히지 않을거라는 출처 불명의 믿음을 가진 개구리들이요7. 우매한국민
'08.6.26 1:35 PM (211.216.xxx.143)저 1%를 위해서.........우리 99%가 열씨미 피땀흘리며 살아야하는거~ 아시나요??
명박이 짝사랑 그만좀 했으면 합니다.8. 그럴수밖에 없죠..
'08.6.26 1:37 PM (222.117.xxx.70)99%의 피눈물로 1%만의 천국을 만들기 위해 명박이가 선봉에 서서 깃발 흔들고 있잖아요..
9. ...
'08.6.26 1:40 PM (221.140.xxx.10)근데..사람들이 참 웃긴것이...조금 잘살고 있다 싶은 자기가 1%쯤 된다고 착각하는거요..
아마 상위 20~30% 들이 무너지면..살지 못할껄요..
평소 누린것이 너무 많으니까요..
ㅋㅋㅋ 우리처럼 아예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잃을것이 없으니..오히려 덜 두려울지도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