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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이렇게 만드나..

.. 조회수 : 551
작성일 : 2008-06-26 01:48:36
예전의 나는 뉴스보는게 제일 싫었다

정치그런거 나하고 아무상관없었다

시사투나잇보는 남편이 미웠다.

피디수첩.. 흥

미드는 너무 재밌었다

온스타일.OCN 스토리온 케이블체널 골고루 돌아가면서 열심히 봤다

일주일에 한번은 마트에가서 눈호강시키고 한보따리 사들고 집에왔다

일주일에 3번은 고기를 먹었다

신문,,, 그런거 왜봐? 돈아깝게..

유기농은 왜케 비싼거야.. 먹어도 안죽는데 어차피 아무거나 먹지..

그.......... 런 .......... 데 ..............

어느날부터인가

9시 뉴스시간만 되면 긴장된다.

피디수첩하는날이면 어김없이 티비앞에 있다

마트,,,, 가본지 너무 오래됬다


미드가 너무 시시하게 보인다..

밥상에서 고기찾기 힘들어졌다

라면을 한박스나 샀다

생협회원이 되어야겠다 굳게 다짐했다

한겨레21 정기구독을 신청했다,,, 재미있다



누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그냥 돈쓰는재미로 살던 이 아줌마를...

아무 생각없이 살던 나를 ,,

누구도 의심하지않고 살던 나를 ,,


IP : 121.149.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26 1:49 AM (116.39.xxx.81)

    G

  • 2. 오차즈케
    '08.6.26 1:51 AM (121.138.xxx.91)

    당신의 내부에는 이미 '배운아줌마'의 피가 들끓고 있었던 겁니다!
    28일날 만납시다!

  • 3. ...
    '08.6.26 1:52 AM (122.36.xxx.221)

    저는 요즘도 뉴스 보는게 싫으네요.

    이유는 전혀 달라졌지만요.

  • 4. ...
    '08.6.26 1:52 AM (116.39.xxx.81)

    28일은 늦을것 같습니다.
    내일 애들 보내고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시간좀 걸리겠지만..

  • 5. 흑흑
    '08.6.26 1:54 AM (122.36.xxx.163)

    미장원 못가서 돈 굳었어요...컷트머리 함 길러볼라고 약간 다듬으면서...미장원 주인과의 말.

    주인: 기르시려먼 미장원 자주 오시면 안되요.
    나: 그러게요..근데 거울보면 자꾸 걸려서...
    주인: ㅎㅎ

    근데 지금 묶어질 정도로 길러졌다. 언제 이렇게 됐지???

  • 6. 새문안교회
    '08.6.26 1:55 AM (116.36.xxx.154)

    내일도 나가고...
    토요일도 나가야지요...
    몰아칠때 확실히 몰아야 되겠지요...ㅠㅠ

  • 7. 더께
    '08.6.26 1:58 AM (116.122.xxx.36)

    2mb가 유일하게 잘한거라면 잘한거겠죠,,허허

  • 8. 참신한~
    '08.6.26 2:04 AM (121.170.xxx.83)

    내일도 토요일도 나가야 합니다 저들은 숫자를 젤 두려워 합니다 10만이 모였을때 하고

    70만이 모였을때 사과하고 비서실 바꾸고 쇼좀 했죠 지금 숫자만 셉니다 나왔다가 바로

    들어가셔야 하는 경우 일지라도 나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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