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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펌][MB OUT]어머니들, 도시락 싸주세요

국민총파업 조회수 : 766
작성일 : 2008-06-26 00:23:15
모든 어머니들이 하실수 없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있고... 오늘의 촛불에 지지하시는 어머니들..

도시락을 싸 주세요!!

많은 학생들이 불편하고.. 따뜻한 밥을 먹을수는 없겠지만...

아이들이.. 5분의 밥을 먹기 위해서.. 점심 시간을 거의 투쟁하다시피 하는 지금..

아이들의 안전과 여유로운 점심 시간을 위해서..

어머니들이 앞장서 주세요!!



촛불은 어머니들이 앞장서야 지킬수 있습니다.
IP : 116.34.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08.6.26 12:26 AM (59.13.xxx.82)

    저 벌써 싸고 있어요.

  • 2. 그럼요
    '08.6.26 12:28 AM (218.148.xxx.171)

    도시락 쌀려고 보온도시락 하나 더 샀습니다

  • 3. 뜬눈
    '08.6.26 12:30 AM (211.221.xxx.226)

    추억의 도시락 시간을 아이들에게 돌려주는군요.
    얼마나 좋은 세상을 살게 해 줄려고 이러는지..
    여기는 경상도고 혼자서 도시락 먹고 앉아 있는 건 아닐지ㅜ.ㅜ
    저는 도시락 쌀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만...
    참 기가 막힌 세월을
    또 하나의 추억으로 웃으면서 얘기 할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 4. 눈사람
    '08.6.26 12:37 AM (58.120.xxx.161)

    이마트에 가면 코스모 보온도시락 2만원정도 합니다.

    간단한 반찬으로 한가지 정도 간식 곁들이면 무척 좋아해요.

    메뉴 힘드시면 학교급식표를 참조해도 되구요.

    전 급식 내용대로 간식 반찬 한가지는 동일하게 넣습니다.

  • 5. 세크메트
    '08.6.26 12:39 AM (121.143.xxx.138)

    동참하겠습니다. 언제부터 시작하는지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다같이 전국적으로 한꺼번에 하면 효과가 더 크겠지요.^^

  • 6. 울보공주
    '08.6.26 12:40 AM (220.93.xxx.233)

    어린이집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원장이 돈때문에 한살림 소고기는 어렵다고, 대형마트 호주산을 쓴다는데
    차라리 먹이지 말던가 다른 걸 먹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보건복지부서 식단과 틀리면 제재를 가한다고 합니다...
    속 터집니다 !!!

  • 7. 밈미
    '08.6.26 12:44 AM (121.165.xxx.91)

    아이들이 다 큰 지금~
    가끔 도시락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저는 그때 스트레스 무척 받았었고 지금 엄마들은 아이들을
    거저 키운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지금 생각하면 자식을 키운다는 건
    추억을 공유한다는 의미가 큰거 같아요
    가끔 '엄마 그거 먹고 싶다' 하며 쑥갓 넣은 계란말이 해달라고 합니다.
    다 큰 아이들이 그렇게 애교를 떨면 못이기는척 해주기도 하지요
    몸은 힘들었지만 정서적 자양분을 듬뿍 준거 같아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이런 작은 세월의 결들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어서 가끔은 행복하답니다.
    요즘은 내 아이들과 손주들이 살아가야 할 걱정때문에 잠이 안오지만요~

  • 8. 저도
    '08.6.26 1:20 AM (125.132.xxx.238)

    진작부터 싸주고 싶었지만 모두 먹는데 어짜피 함께 할 사람들이 아파지는데..하는 생각에 급

    식이 의심되었지만 그러질 못했죠. 하지만 이렇게라도 또 시위를 할 수 있다면 함 해보죠.

  • 9. ..
    '08.6.26 8:40 AM (210.97.xxx.65)

    이미 도시락 싸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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