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경복궁 다녀왔습니다.

지니이루 조회수 : 620
작성일 : 2008-06-25 21:34:56
아까 애 둘데리고 갈까말까 망설인다고 글올렸었는데..
결국 7개월 젖먹이 들쳐업고 5살딸아이 손잡고 경복궁 다녀왔습니다..
3번출구로 나가서 사람들 따라가니 4번출구 쪽에 사람들 있더라구요..
애 데리고 나온 엄마들 여럿 있었구요..
전경은 닭장차로 길 막는 중에 옆에 쫙 대기하고 줄서 있었구..
닭장차는 못 끌어 내게 하려고 그러는지..
바퀴를 빼고 한창 뭔 작업 중이던데...
생각보다 인원이 너무 적드라구여..
의료 봉사팀도 걱정되는지 여기저기 전화해서..
그쪽은 얼마나있냐... 등등 막 물어보시고...
시민들 횡단보도 시위하구요...
애 둘데리고 혼자 간 엄마는 저밖에 없던데..ㅜㅜ
여러 분들이 애가 몇살이냐.. 대단하다.. 등등...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유모차 부대 보이면 합류 하려고 했는데..
그분들은 못봤구요..
좀더 있다가 오려고 했는데..
딸애가 집에 가자고 졸라대는 통에
밤까지 있지는 못했습니다..
근데 제가 집으로 오고있는사이 전경들이 일을 쳤나부네요..
제가 올때까지만 해도 대열 지어 바닥에 앉아있었는데..
좀 더 오래 있으면서 조금이라도 도움 드리려 했는데..
그러지를 못했네요~~
IP : 218.233.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25 9:38 PM (125.187.xxx.54)

    정말 대단하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2. ..
    '08.6.25 9:39 PM (211.195.xxx.221)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제 밤새고 하루종일 나갔다 와서 자고 일어났더니 오늘 하루 이런 일이 벌어졌네요.ㅠㅠ
    감사합니다.

  • 3. 무서워서.
    '08.6.25 9:40 PM (58.140.xxx.242)

    오오,,낮에 여기 글 쓰셨던 분 맞지요. 고맙습니다. 애 둘 데리고 다니다니>>>>

  • 4. ㅠㅠ
    '08.6.25 9:42 PM (211.243.xxx.75)

    감사하고 죄송해요
    여러가지 핑계로 못갔는데 너무 죄송해요.

  • 5. 아프다 이넘들아!
    '08.6.25 9:42 PM (222.109.xxx.36)

    수고하셨어요! 맘같아선 발마사지라도 해드리고 싶으네요! (__)

  • 6. 감사, 죄송
    '08.6.25 9:48 PM (121.146.xxx.178)

    감사합니다
    지방이라서 올라기진못한 불양심이지만, 조중동 광고 업체 전화하고
    홈플러스가서 삼양라면 사오면서 고객엽서란에 삼양라면 많이 진열해라하고 적고오는것밖에 할수 없어 마음이 좀 그렇네요

    몸소 실천하시는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7. ^^
    '08.6.25 10:02 PM (58.126.xxx.245)

    용기있는 행동을 하셨네요.
    눈만 뜨면 나라걱정하게 만드는 누구가 진짜 밉습니다.

  • 8. 어진시원
    '08.6.25 10:12 PM (124.56.xxx.11)

    애둘데리고 정말대단 하시고 수고하셨네요 마음은 있는데 잘안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4232 이런시국에 죄송) 옛날에 이런 예기 있었죠 9 메론맛바 2008/06/25 486
394231 경기 냉동창고 인간띠잇기 26일11시에요 1 손지연 2008/06/25 418
394230 아프리카에서 생방중 2 아프리카 2008/06/25 409
394229 독립만세 1 역사를 알자.. 2008/06/25 188
394228 PD수첩 영어번역가 정지민 씨의 광우병에 대한 입장 10 열씸 2008/06/25 1,222
394227 거참... 창피하지만 고민스러워서요.. -.- 15 ... 2008/06/25 1,257
394226 [속보]살수차 등장 6 경복궁상황 2008/06/25 509
394225 시민들 물대포 등장 5 드디어 2008/06/25 490
394224 방을 따로 만들었으면.. 46 차라리 2008/06/25 1,019
394223 여자중학생인데 너무더러워요. 16 여학생맘 2008/06/25 1,733
394222 오늘 무슨날인가 했떠니... 3 꼬미 2008/06/25 415
394221 사람들 죄다 불법연행해간 은평경찰서입니다. 6 ... 2008/06/25 553
394220 이런 시국에 죄송합니다)화초에 진딧물 어떻게 해야 없어질까요? 13 화초 2008/06/25 869
394219 아까글에 이어....마클 펌입니다! 아프다 이넘.. 2008/06/25 376
394218 airenia님 글과 댓글들을 보면서 17 메론맛바 2008/06/25 799
394217 계속되는 조선일보의 '말바꾸기'-82쿡닷컴도 언급되었습니다. 8 말바꾸기 2008/06/25 788
394216 자동차 바닥매트, 어떻게 세탁하는게 좋을까요? 2 궁금 2008/06/25 1,079
394215 ★취재말고, 생방송요구/ 각 언론사에 제보 합시다. ★ 1 생방송요청 2008/06/25 261
394214 진보신당 칼라tv 같이봅시다. 13 ... 2008/06/25 544
394213 손의원 같은 자료를 8년간 욹어벅었더군요 11 caffre.. 2008/06/25 611
394212 속보]부산에계신분들...꼭읽어보세요. 1 구름나그네 2008/06/25 464
394211 airenia님 이제 그만 하시고 글 내려주시는건 어떨까요? 3 좋아요~ 2008/06/25 737
394210 경복궁 다녀왔습니다. 8 지니이루 2008/06/25 620
394209 동원 F&B 간식 '날아라 슈퍼보드' 1 fresho.. 2008/06/25 455
394208 5공이든 6공이든..이런말 입에 담기도 싫습니다! 3 아프다 이넘.. 2008/06/25 488
394207 집들이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12 저기 2008/06/25 588
394206 목동에 치료와 경락을 같이하는 한의원 아시는 분 1 최아롱 2008/06/25 432
394205 분열책에 속지마세요 1 하바넬라 2008/06/25 357
394204 대책위 아니라 대책위 할애비가 와도 3 샤샤 2008/06/25 340
394203 감자볶다가 복장터져서 글씁니다. 2 울화통 2008/06/25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