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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질)동생의 피같은 100만원 어떻게 굴려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뭘 해야.. 조회수 : 593
작성일 : 2008-06-25 09:48:53
나름 열심히 살아오던 동생, 아는 형한테 사기당해 벌어 놓은 돈 다 까먹고,거기다 빚까지져 힘들어 하다 드뎌 맘 잡고 안정권에 드니 매달 100만원씩 붙일테니 좀 굴려달라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자문 구합니다.
"엄마 나 이돈 잘 못 되면 알죠?"라며 맡겼다는데 엄만 펀드를 넣을꺼라며 조금있다 나가 보자네요.
전 원금도 까먹을 수 있는 펀드는 걱정이 되는데...그래서 이렇게 급질 올립니다.
기간은 한 2년 정도 어떤 상품이 괜찮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4.57.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소풍
    '08.6.25 9:52 AM (220.85.xxx.202)

    안정권을 원하시면 제2금융권 어떠세요? 전 결혼전에 제2금융권에 2400 만원 1년 조금 넘게 묶어뒀더니 이자가 거의 400 이 넘었던거 같아요.

  • 2. key784
    '08.6.25 9:55 AM (211.217.xxx.172)

    펀드도 종류가 여러가지래요.. 해외펀드같은 공격적인건 이익도 많이 날수있지만 손해날 확률도 높으니까 채권비율이 높은 국내 주식형펀드로 알아보세요. 그리고 하나에다 몰아넣지 말고 분산해서 여러개 하시는거 알죠?

  • 3. 삼양식품
    '08.6.25 9:59 AM (123.212.xxx.144)

    주식을 사세요

  • 4. 피같은 돈이면
    '08.6.25 10:09 AM (165.243.xxx.127)

    없어지면 안되는 돈인거죠.
    매월 100만원씩 상호저축은행에 적금드세요.
    목돈 만든후에 투자하는게 원칙입니다.

    공격적으로 하신다면.. 저축50,펀드50하겠지만.
    저라면 첨 저축하는 동생이라면 상호저축은행에 정기적금 강추하겠습니다.

    통장에 돈 쌓이는 재미 붙다보면..
    점점 이것저것 본인이 공부해서 투자든 펀드든 해야지요..

  • 5. 저도
    '08.6.25 10:22 AM (121.140.xxx.15)

    윗분 의견에 찬성합니다.
    위험한 거 하지마시고 꼭 안전한데 넣어 지켜주세요.
    좋은 일 한다고 동생 돈 굴려주다가 원금 헤친 경우 주위에서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것만큼 뜻 좋고 애쓰고 결과는 나쁜 일도 없더군요. 투자는 대신해주는 법이 아니에요.

  • 6. 제2금융권
    '08.6.25 10:24 AM (124.80.xxx.246)

    에 비과세로 적금 하세요!^^ 펀드 보단 안전 하고 동생 분이 돈 모으는 재미가 생기~~도록!! 얼마나 동생분이 상처가 컸겠군요? 제! 막내 남동생도 님! 동생 처럼 아는 형 한테 2억 저도 사기 당해서 하루 아침에 완전 바닥 쳤어요! ㅠㅠ 지금은 대충 마무리가 되었지만 울 가족 다! 휴우증이 심해~~ 특히 친정 엄마 맘 마니상 하게 해 드렸어죠! 지금은 님 동생처럼 적금 들 형편 까정 안됐지만 하루 빨리 평안 해 지길 맘으로 날마다 기도 한담니다!^^

  • 7. 원글이
    '08.6.25 12:06 PM (124.57.xxx.94)

    자기일 처럼 신경써서 리플들 달아 주셔서 모두 모두 정말 감사드려요.
    제 2 금융권도 언능가서 함 알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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