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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마이뉴스에 명예훼손 5억원 청구

lms820 조회수 : 792
작성일 : 2008-06-24 20:40:21
李대통령, 오마이뉴스에 명예훼손 5억원 청구
머니투데이 | 기사입력 2008.06.24 19:57 | 최종수정 2008.06.24 20:23

[머니투데이 심재현기자]["주사파 언급 없었다" 정정보도도 요청]
이명박 대통령은 불교계 원로와의 오찬간담회에서 자신이 '촛불집회의 배후는 주사파 친북세력'이라고 말했다는 오마이뉴스의 보도와 관련, 지난 23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요청과 함께 손해배상금 5억원을 청구했다고 청와대가 24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마이뉴스의 허위보도에 대해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이 대통령 명의로 직접 제소했다"며 "이 대통령은 지난 6일 불교계 원로와의 간담회에서 주사파라는 말을 일체 언급한 바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언론보도에 대해 정정보도나 손해배상금 조정신청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조정신청서에 손해배상금 5억원의 청구 근거로 해당 기사가 이 대통령 등에게 미친 신뢰상실과 명예훼손의 정도 등을 제시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6월7일자로 이 대통령이 전날 간담회에서 "주사파와 북쪽에 연계된 학생들이 노무현 대통령 당시에는 활동을 안 하다가 내가 집권하니까 이 사람들이 다시 활동을 하는 것 같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했다.

청와대는 다음날 해명자료를 통해 "대통령의 정확한 발언은 '한총련 학생들이 가담을 하고 있어 걱정이다. 빨리 경제를 살려서 서민도 살려야 하고 젊은 사람 일자리 만들 책임이 나한테 있다'는 것이었다"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관련기사☞ 靑 "李대통령 '주사파 발언'한 적 없어" )

오마이뉴스는 이에 대해 다시 9일자로 "'간담회에 참여했던 불교계 인사가 이 대통령이 촛불세력의 배후로 주사파 학생들을 언급했다'고 거듭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오마이뉴스는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의 정확한 발언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청와대에 당시 간담회 녹취록을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고 청와대는 16일 오마이뉴스에 공문을 보내 '정정보도 및 사과문 게시'를 요청한 뒤 지난 23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와 5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언론조정을 신청했다.
IP : 211.205.xxx.1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6.24 8:43 PM (116.123.xxx.131)

    돈벌기 쉽네,,두번만하면,,10억이네

  • 2. 호빵
    '08.6.24 8:43 PM (210.113.xxx.73)

    오늘도 언론 길들이기에 여념이 없는 각하...
    어쩌면 제 할말만 하고 사시는지. 쯔쯔

  • 3. 으..
    '08.6.24 8:46 PM (58.77.xxx.87)

    새글로 썼다가 이미 올리셨길래 삭제했어요.

    기막힌짓들의 연속인 하루하루. 참아내기가 힘드네요. 속타요.

  • 4. 모든게
    '08.6.24 8:48 PM (221.159.xxx.151)

    돈으로.어찌....

  • 5. 아이미
    '08.6.24 8:50 PM (124.80.xxx.166)

    청와대의 간담회 녹취록도 청와대 측에서 조작하면 그뿐 아닐지,, 걱정이네요

  • 6. 놀랍지도 안네요
    '08.6.24 8:55 PM (58.229.xxx.26)

    아마 "이명박~"으로 시작되는 구호외치는 사람들은 죄다 고소하고 싶을 거예요.
    죄다 합치면 그게 얼마겠어요~
    자신이 대통령인지 개인 신분인지 구분도 안되는 인간 같으니라구~쯕...

  • 7. 전직 언론학도
    '08.6.24 8:57 PM (121.152.xxx.223)

    '명예'엔 객관적 명예(사회적으로 누구나 인정하는 것)와 주관적 명예(남들은 인정안하는데 지 혼자 생각하는 명예=즉, 자뻑)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법적으로 훼손여부를 판단하는 건 오로지 <객관적 명예>입니다.
    즉, 오마이뉴스의 저 보도가 명바퀴의 객관적 명예를 훼손했느냐...하는건데.

    여러분 !
    명바퀴에게 아직 객관적 명예가 있다고 보십니까? ㅉㅉㅉㅉ

  • 8. 메론맛바
    '08.6.24 9:00 PM (81.252.xxx.149)

    언론학도님 짱인듯...

    재산이라 빨리 내놔....... 사깃꾼 새꺄.......................

  • 9. 전직언론학도
    '08.6.24 9:05 PM (121.152.xxx.223)

    다시 읽어보니 '신뢰 상실'얘기도 있네요.
    <5억원 청구의 근거로 신뢰상실과 명예훼손의 정도 등을 제시했다>고...?

    애초부터 신뢰와 명예가 없는 인간이거늘, 잃고 훼손될 게 뭐가 있다고?

  • 10. 인천한라봉
    '08.6.24 9:37 PM (219.254.xxx.89)

    한겨레에 50억 오마이에 5억 가지가지하네..

  • 11. dd
    '08.6.24 9:39 PM (121.131.xxx.171)

    참..정말..가지가지하네요 근데 왜 재산환원은 안한데요?
    이명박 재산으로 화물연대나 이랜드 도와줘도 한참 도와줄 것 같은데

  • 12. ^^
    '08.6.24 9:52 PM (61.74.xxx.90)

    부업시작하나보네

  • 13. 기쁨
    '08.6.25 6:02 AM (221.141.xxx.94)

    참 가지 가지 하ㅅ시네요. 무슨 명예가 있다고 훼손당했다고 하지? 인터넷보면 국민을 상대로 소송을 할 것 같기도 하네...무식한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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