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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얘기
혀라는 단어에 매우 민감한 반응이신데
왜 뽀뽀하면서 메롱하는 장난식으로
혀를 살짝 내밀어 딸아이 입술속으로 쏙넣었다 빼지않았나
제생각은 그래요
그런 장난은 할수있을거같은데요
혀를 딸 입속에 넣어 굴린게아니고 말이죠
녜! 메롱메롱 그거같아서 한말씀 드렸어요
1. ㅜㅜ
'08.6.24 3:00 PM (121.131.xxx.109)어른입에 균이 많은데
그걸 아이입술속으로 쏙 넣었다 뺏다 생각하니
참 이상타 싶은데요..전
아이들 충치도 어른입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2. 아마
'08.6.24 3:01 PM (59.86.xxx.84)그것까지는 아마 생각못했겠죠
경솔한면은 있지만 그렇게 매도할일은 아닌거같아요
메롱 했다면요3. 읔..
'08.6.24 3:03 PM (211.207.xxx.55)제가 많이 이상한가봐요.
전 제 딸아이와도 뽀뽀하다가 아이가 장난으로 혀내밀고하는것도 질리는데 메롱장난하다 그랬다고 이해해주시는것에도 이해가 안가요.4. ..
'08.6.24 3:05 PM (211.215.xxx.61)더 이상 거론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불쾌해요.
윤도현이라서 이해해줄만 하다는 말 도저히 용납안됩니다.
우리가 이런들 그 사람 활동 못하는 것도 아니고,
성추행죄로 기소할 것도 아니고,
그냥 이미지만 나빠졌죠.5. 글쎄요.
'08.6.24 3:07 PM (221.148.xxx.13)제가 방송을 본 입장에서는 그렇게 안 들렸습니다.
제가 잘못 들었나싶었구요.
학창시절에 친구가 자기가 막내라 아버지가 귀여워 해주었대요.
그런데 한번은 쇼파에 누워있는데 아버지가 뽀뽀을 했는데 혀가 닿았나봐요.
친구가 기분이 너무 나쁘고 평생 잊혀지지 않는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윤도현씨 딸아이가 혀빼라는 말까지 했다는데....
이해 하려고 해도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6. 아마
'08.6.24 3:07 PM (59.86.xxx.84)이해한다고 윤도현이 잘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성추행범으로 매도하니 안타까워서 드린말씀입니다
다 본인성향인데 아이가 너무이쁘면 아빠로서 그럴수도있겠다 이말입니다
나는 아무리 예뻐도 안그런다 하시면 할말없구요7. 전
'08.6.24 3:09 PM (218.236.xxx.80)이해하는 분위기로 가는게 이상해요.. 아무리 귀여워도 하면 안되는 짓이 있는거죠..
8. ..
'08.6.24 3:10 PM (211.215.xxx.61)헉.. 본인취향이면 아무 짓이나 해도 되는건가요?
9. 그래도
'08.6.24 3:11 PM (203.255.xxx.108)사람이라면 지켜야하는 중도가 있는 겁니다.
제 자식 안이쁜 사람 누가 있을까요???
하지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코드가 같다고해서 이런것까지 이해하라는건 아닌것같네요.
코드가 같아도 그가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윤도현... 이름 자체가 더이상 보기 싫네요.
자꾸 생각나 더럽습니다. T.T10. 이해
'08.6.24 3:12 PM (121.149.xxx.140)저는 방송을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좀 이해가 가다가 안가다가 그럽니다.^^
나도 문제가 있는가벼..ㅎㅎ 전 부모 입장으로써 어느 정도 과한 행동 아니면
딸을 너무 이뻐하니 그럴수도 있다고.. 공개석상에서 이야기한 것으로 봐서
이해하려고 하네요.ㅎㅎ 고딩의 엄마인데 궁딩이 두드려주는거 자제하고 있습니다.
여기 글들보고..ㅎㅎ11. 새로나기
'08.6.24 3:13 PM (203.171.xxx.155)그렇다고 이혼하라 할수도 없고 애를 다시는 보지말라 할수도 없잖아요 아이를 위해서 아이때문에 우리가 여기서 이런 토론을 한다면 아이가 자라서 이런 기사 보면 어떨까요
도현씨 와이프 글에서도 그게 엿보였어요 나중에 아이가 자라서 이런 논란이 있었던걸 알면 어떻게해야하나 단도직입적으로 그만해달라는 말은 안했지만 여기서 그만 했으면 좋겠다는 의미의 글이였어요 와이프가 얼마나 곤란하겠어요 진심으로 그 아이를 위한다면 이제 여기서
그만 관심을 놔주는게 모두를 위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기회에 많은 아버지들이 뭔가 새로운걸 깨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을거 같아요
여러분 이번 일은 여기서 그만 합시다12. 변명
'08.6.24 3:14 PM (218.236.xxx.81)저알 이제와서 새삼 그것도 본인도 아닌데 메롱메롱 이었을거라고..
이해하라고(본인도 이해하려고) 억지를 쓴것조차 불쾌해요.
무슨 메롱메롱 이겠어요.메롱은 입밖에서 소리내는게 메롱이지 입속에 설왕설래가 메롱입니까.
윤 아무개씨가 아들이 있는지없는지는 모르지만 아들이래도 그랬겟나..심지어 그런 생각도 듭니다!
정말 불쾌해요 아이 입속에 혀를 넣다니!!!
딸이 이쁘면 그러나요 정말요??
이쁘면 그냥 이뻐하세요 다른 방법 얼마든지 있잖아요.
전에 허 아무개가 아침방송에 나와서 자기집 자랑은 늘어지게 하더니만
뭐 자기랑 자기딸들은 서로 아무렇지도 않게 팬티만 입고 왔다갔다 한다나요?
그 당시 그 딸들이 고등학생이었는데..그만큼 친한거라나?
그리고 뭐 부부 사이에 끼어서 잔다나 침대에서?
저는 그때 저 노ㅁ 이 미쳤나 짐승인가 했어요..그 이래로 연예인 기사중 제일 기분 나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게 어떤건지도 모르는 개념없는 미친노ㅁ!13. 귀여워도
'08.6.24 3:17 PM (121.145.xxx.187)한계가 있는 겁니다.
아들도 자라면 한이부자리 밑에 발이 닿으면 움추린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부모와 친구 처럼 친하고 아무런 허물이 없다고 해도 부모로서의 위치와 권위가 무너지지 않을 만큼만 다가가야 하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애들 아기때라도 절대 입에 뽀뽀를 하지 않았어요
볼에다 누가 내애들 입에 입대는거 정말 싫어서 아빠도 입에는 뽀를 못하게 합니다.
위생적으로도 좋지 않고 사랑표현 그렇게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사랑표현 넘치게 할수있습니다. 방송을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으나 자랑도 아닌데 일부러 그런말을 왜 하는지 ...14. 이해?
'08.6.24 3:19 PM (211.35.xxx.146)아마님, 저도 본방 보면서 허걱했어요.
공중파 방송에서 생방도 아닌데 저걸 내보내다니... 했거든요.
'아빠라면 그럴 수 있다'가 아니라
제대로 된 '아빠라면 그럴 수 없다'가 맞는거죠.15. ...
'08.6.24 3:30 PM (118.32.xxx.154)이궁, 윤도현은 그게 이상하단 생각을 못했나보죠...다 옳은 생각만 하고 살 수는 없으니..
윤도현보면 작정하고 이상한 짓 할 사람은 아니게 보이던데...외려, 바보처럼 순진한 느낌...
이게 잘못된 거구나..깨달았을거예요..그럼 됐죠..이상하다고 너무 비판하고 파고 들어가면
그 사람도 식구들도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국가 중대사도 아닌데 너무 두고두고 손가락질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16. -_-
'08.6.24 3:32 PM (210.108.xxx.189)저희 아부지 제 말이라면 껌뻑 죽으셨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신체적인 접촉을 먼저 하신 적은 없습니다. 그만큼 조심하는 게 딸 키우는 아버지 마음인 것 같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윤도현이 정말 이상하게 보이네요.
17. ..
'08.6.24 3:32 PM (220.117.xxx.9)윤도현이가 어디나와서
"내가 한 건 메롱이었다" 라고 말했나요?18. 뭐 그를수도 있겠죠
'08.6.24 3:47 PM (211.192.xxx.23)문제는 공영방송에 나와서 사회자라는 사람이 내딸 내맘대로 한다는데...하는 발언 ..심히 불쾌합니다.
19. 쩝
'08.6.24 4:57 PM (221.148.xxx.175)딸이 넘 사랑스럽고 이쁘니깐 좀 의도와 다른게 표현된걸수도 있는데.. 넘 매장시키네요
울 4살 딸은 아빠랑 뽀뽀함 장난으로 딸이 혀를 넣어서 아빠가 놀래는데 ㅋㅋ20. 쩝님
'08.6.24 5:04 PM (210.121.xxx.54)아빠가 하는거랑 아이가 하는거랑은 다르다고 전 생각합니다.
21. 로긴
'08.6.24 5:16 PM (211.45.xxx.253)아내되시는 분이 글을 올리셨다는 거 포털에서 봤는데요.(전문은 못보고 포털에 입력된 기사로 봤는데) 그 내용도 좀 그랬어요. 일단 딸을 걱정하는 건 이해되지만...기사 내용을 보니
남의 집안일에 간섭하지 말라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다고나 할까요,그런 기분이었어요.
(제 기분의 공유가 또 그 분 자녀에 문제가 될까나?)
그리고, 위의 분처럼 아이가 하는 거랑 성인인 부모가 하는 거랑은 다르다고 생각해요.22. 그만좀했으면
'08.6.24 5:33 PM (211.108.xxx.67)뭐한가지 문제생기면 여기저기서 물어뜯어 한가정 파탄에 이르게까지 하는거
참... 그렇네요.
윤도현씨 부인이 오해말아달라고~ 건강하고 일반적인 가정이니 따뜻하게 봐달라고 하시는데
끝까지 그러는 분들, 뭘 바라시는지...
어떤 사람들은 공공 장소에서 가슴내놓고 아기 젖주는 분, 아주 혐오하는 분들 계시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하는 분도 계실겁니다.
옛날엔 엄마따라 초등학교 고학년때까지 여탕도 다녔다고 하죠?
지금 생각하면 아주 끔찍합니다! 그 부모들 다 정신이상자 같기도 하구요~
아들키우면서 어른들이 "고추 한번만 보자~ 만져보자~~" 애원하던데,
어떻게 보면 아주 비상식적인 모습이지요.
어떤 남자들은 장가가고도 울 엄마 찌찌. 그러면서 가슴을 만지기도 한다네요?
어떻게 이분들 다 고소해버릴까요?
저는 이번일이 상황을 모른채 말로만 전달되다보니 과정에서 오해가 발생되었다고 생각하구요~
이미 가족들이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부인이 직접 이해를 구했고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있는 사람들이라고요~ 거기다가 님들이 가정을 깨기라고 할모냥으로 난 용서못하네!!계속 그러면 그거야말로 그 가족 모두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23. 그냥..
'08.6.24 6:59 PM (211.55.xxx.165)그냥 잘못했다 인정하면 끝날 일을 이렇게 변명을 하니 더 커지는거 같아요. 사람이 잘못도 하고 실수도 할 수 있는건데 그냥 생각을 잘못해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한마디면 되는건데.. 그걸 두둔하면 그런 행위가 용인되는 것 같아서 반박하게 됩니다.
24. .
'08.6.24 8:16 PM (220.91.xxx.15)그만좀했으면님......
여긴 사람이 많아서
극소수 사람들이 한마디씩만 리플 달아도
수십개가 되지요
이정도 가지고 뭘그러세요25. 어쨋거나
'08.6.24 9:16 PM (221.138.xxx.52)개념없는 사람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평소 말하는 것 보면 그리 개념있어 보이지는 않아지만서두.26. 실제로
'08.6.24 10:22 PM (116.122.xxx.18)보는것보다 글로 표현하거나 말로 전하면
이상하게 상상되어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82cook =개념사이트로 알고 있는 한사람으로서
좀더 개념있는 걸로 이슈화했으면 하네요..ㅠㅠ27. ㅠ.ㅠ
'08.6.25 8:44 AM (221.156.xxx.159)저도 혀로 메롱 하는데.....저도 이상한 사람???
28. 전
'08.6.25 9:13 AM (121.157.xxx.127)혀메롱은 둘째치고 아예무관심해서 버리는 부모가 더나쁘더군요
관심조차 받아보지 못한애 그들이 더 불쌍해요
가져다버리고.....
그나마 이뻐서 그런걸 어쩌겠어요
다큰 딸이면 두고봐선 안되지만
저희 신랑도 아들밑에 막내가 딸이라
그 사랑끔직합니다
엉덩이도 쓰다듬고 바라보는 눈도 저보다 더그윽합니다
그리고 언놈이든 아까워서 못주니 시덥잖은놈 데리고 올거면
그냥 내가용돈줄꺼니 그냥 데리고 살꺼라합니다
울딸 좋아하는 남자애들도 다 싫어합니다
별 이유도 없어요
단지 귀한내딸 넘본죄밖엔....
참 아빠에겐 딸이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어떤 주체할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있는것 같아요
에궁 울신랑도 지탄의 대상이군요
참고로 울딸도 초등학교도 안들어 갔어요
방문열고 자는 모습도 참으로 그윽히 쳐다봅니다
뽀뽀도 자주해요
안방사 다공개가 되는군요 ㅠㅠ
그런모습 이상하지 않는 저도 이상한사람?29. ..
'08.6.25 9:36 AM (220.78.xxx.82)자기 자식 다 이뻐요.물고 빨고..란 말이 있듯이 ..아이가 어릴때는 특히 뽀뽀를 하루종일
달고 살다시피 하고 안아주고 하지요. 하지만..부모자식간에 애정표현도 정도가 있기에..
입에다 뽀뽀하는것도 위생상 좀 어린아이한테 안좋을까봐 거의 자제를 하게 되던데요..
더구나 메롱이던 아니던 혀까지 들어가는건 나쁜 의도가 아니라고 해도 너무너무 자기감정
에만 도취되서 나오는 이기적인 감정표현인건 확실한 듯 하네요.자식사랑과 별개로 지킬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30. 저도 아기키우고
'08.6.25 9:51 AM (123.212.xxx.144)장난 삼아 메롱합니다.
울 아들이 먼저 했지요. 뽀뽀하자고 해놓고 이빨보이며 으르렁 거리기도 하구요.
물론 서로 좋아하는 행동이 아니라서 상대를 살짝 놀려주는 장난입니다.
언젠가 아는 사람들과 식당에 갔는데 일행중 한분이 아들과 장난치며 노는데 서로 뽀뽀하고 입술을 물어뜯고 하더군요. 썩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건 제 기분이구요.
그 둘은, 특히 아이는 까르르르 자지러지게 좋아하며 놀더군요.
우리나라 할머니들 이 놈 고추가 얼마나 컸나 보자 하시는데.. 울 아들 할머니한테 살짝 보여주더랍니다. 외국인들이 보면 저 할머니 변태구나 했겠지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장난이잖아요. 울 아들도 할머니는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살짝 보여줬겠죠. 지나가는 할머니도 아니고 동네 할머니도 아니고 이뻐해주는 친할머니니까. 그리고 저희 시어머님이라고 뭐 얼마나 보고 싶어 보자 하셨겠어요. 모두 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윤도현도 아마 장난 스럽게 한 행동이 아니었나 싶네요.31. 순이
'08.6.25 10:50 AM (61.99.xxx.190)그러게요...윗님말씀에 동감......생각하기 나름아닐까요.....성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이상한데...그것아님 매도할정도는 아니라 생각하는데요...할머님들 '고추보자~~하는거하고 같은....참,,글고..울아가 일곱살인데...나랑 뽀뽀하다가 '엄마!! 혀뽀뽀하자~~메롱~~! 이럽니다...저는 물론 제지하고 절대 안된다고 말해주죠...ㅎㅎ 윤도현도 딸한테 그렇게는 해야할듯...
32. 시청
'08.6.25 11:07 AM (121.131.xxx.43)헉,
전 지금까지 윤다훈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
윤다훈씨 죄송합니다 ^^;;;33. 이제 그만~
'08.6.25 11:38 AM (59.150.xxx.103)이제 그만 정리하고 더이상 이 이야기는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어쨋건 남의 가정사니까요.
<정리>1. 윤도현은 그냥 이쁘다는 생각으로 딸과 진한 뽀뽀를 해왔다.
2. 알고보니 이것은 하지 말아야할 잘못된 행동이었다.
3. 윤도현은 그 사실을 이제 깨달았다.
4. 앞으로는 절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쯤에서 더이상 거론하지 않는 것이 우리 모두 옳은 행동일듯 합니다.34. 지나친 반응
'08.6.25 11:58 AM (211.41.xxx.195)언젠가 부터 댓글달기가 유행처럼 되고 또 과격한 발언을 여과없이 하는 자게가
요즘은 지루해집니다
진정으로 우러난 걱정과 참견이아닌 핀잔과 조롱 호기심이 매달린 댓글이...
그만좀 했으면님과 같은 맘이들어서...윤도현 그냥 그집은 그려려니 하면 말것을...
자꾸 떠들면 이미 밷은말을 어쪄라고...
여럿이 떠들면 집단난동이란 이문열씨의 말이 생각납니다
매사를 어루만져주는 따듯한 82쿡이 그립습니다35. 카후나
'08.6.25 12:12 PM (61.109.xxx.99)위생문제제기는 찬성
성추행 판정은 반대36. 정말
'08.6.25 2:39 PM (59.11.xxx.211)이해 불가입니다..
윤도현 이해 안가요..37. 새로나기
'08.6.25 2:54 PM (203.171.xxx.220)그럼 어쩌자구요.......님들아 우리그만해요 상처받을 저 가족도 생각해줍시다 자 여기서 관심은 그만...전 여기서 그만 관심 끊을랍니다
38. 이제그만
'08.6.25 3:14 PM (211.187.xxx.7)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윤도현씨가 잘했다는 뜻은 아니고 딸이 예쁘다 보니 사랑 표현이 좀 지나친것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죠..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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