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럴땐 어떤 분을 구해야하나요?

막막한 맘 조회수 : 639
작성일 : 2008-06-23 15:14:30
남편이 8월부터 1년간 해외연수를 떠납니다.
전 현재 임신 7개월이구요..10월초면 아이가 태어납니다.큰아이는 현재 두돌되었구요..
남편없이 아이 혼자낳고 두살 좀 넘은 아이도 돌봐야합니다.
현재 제가 휴직중이라 큰애를 놀이방에 보내지 않고 계속 제가 델구 있으려고하는데요..
친정이나 시댁모두 저를 도와주실 형편이 안되어요..
어떻게든 저 혼자 이기간을 보내야 하게 생겨서 너무 막막합니다
남편이 떠날 날이 다가오니 진짜 엄두가 안나네요..
당장 아이낳으러 들어갈때 누가 큰애를 3-4일 봐줘야 할텐데 그것도 걱정이고요..
산후도우미 1달 해주실분만 현재 구해놓았읍니다.
그분 가시면 저 혼자 갓난쟁이랑 큰애델구 지내기가 너무 힘들것 같은데요..
이럴땐 떤분을 불러야하나요?
입주도우미를 쓰자니 비용도 130만원 이상은 줘야한다하고..남과 같이 사는게 어떨지도 몰겠읍니다.
아무래도 산후조리 1달하고 그 담부터 애들둘이랑 제가 지내긴 너무 힘들겠죠?
가사도우미를 부르면 좀 나으려나요?그분은 집안일만 해주실테고..
칭얼대는 큰애는 제가 감당할수있을가요?
큰애가 두째 태어나면 시샘도 많이 할테고 자꾸 나가자고 ,놀아달라고 할텐데 어떻게 지내야할지 막막하네요.

IP : 220.86.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막
    '08.6.23 3:22 PM (210.94.xxx.249)

    상황이 막막 하시겠어요.

    그럴때일수록 차분하게 생각해보세요.

    일단
    1. 신체적으로 힘든거
    2. 정신적으로 힘든거
    3. 경제적으로 힘든거

    1. 큰아이와 함께 해야 할 것
    2. 작은아이와 함께 해야 할 것

    아마도,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드실거에요.

    큰애은 반일반이라도 어린이집에 보내시고
    경제적 여건이 되면 입주도우미
    그것이 힘들다면 가사도우미 부르세요.

    한사람의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못되니
    시스템을 최대한 잘 구축하는 수밖에 없죠.

    산후 1년은 돈 아낄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와 원글님을 위해 셋팅하세요.
    (해외연수 가는 남편도 있잖아요)

    힘내시고, 지금부터 육아서적 많이 읽어두세요.

  • 2. 행복한사람
    '08.6.23 3:27 PM (125.140.xxx.34)

    저는 둘째 났을때 가사도우미를 불렀었는데요...(정확하게는 산후도우미로 영역이 다릅니다.) 입주도우미로 하지 않은 것을 많이 후회했어요. 일단 경제적인 부분이 걸리기는 하지만
    몸조리를 잘 할 생각을 하면...입주도우미가 훨씬 좋아요. 산후도우미는 휴일도 쉬고, 저녁시간에 쉬고 하는데 해산후에 그 시간에는 몸이 정상이 되는 것은 아니쟎아요....
    우선은 몸이 우선이예요.... 입주도우미로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 3. ..
    '08.6.23 3:42 PM (125.177.xxx.25)

    요즘 도우미들 아이 둘이라고 하면 오지도 않더군요

    큰아일 놀이방에 보내세요 아이도 친구랑 놀고 밖에 나갈수 있어 좋아할거에요
    안그럼 종일 방에 갖혀 지내야 하고요

    도우미 불러야 갓난 아기 나 조금 돌봐주고 빨래 정도? 맘 좋은 분이면 반찬 조금 도와 주시더군요

    저도 입주 도우미 구하고 아이는 놀이방에 보낸다 입니다

  • 4. 일단..
    '08.6.23 3:45 PM (221.164.xxx.219)

    아이를 낳으러 들어갔을 때 큰 아이를 몇 일간 큰 아이를 어떻게 돌보나..문제가 급한 듯 합니다...산후도우미 1달 부르신다면..그 후엔..첫째 아이를 키워 본 경험이 있으시니
    그리 막막하진 않을 듯 합니다. 제일 윗분처럼
    큰 아이는 두 돌이니 어린이집이 마냥 힘들 시기는 아닌듯합니다.
    어린이집을 미리 알아보시어..적응도 시킬겸..보내시구요..
    출산 후에도 큰 아이는 어린이집..원글님은 둘째를 돌보시다가 첫째 오시면
    같이 봐주시면 되어요...
    전..큰 아이 18개월 때 둘째가 태어나서..뭐.신랑 도움은 거의 없었지요.
    할 수 있습니다. 용기 내시고 힘내시고..좋은 어린이집 물색이 급하네요.

  • 5. 쟈크라깡
    '08.6.23 5:24 PM (118.32.xxx.73)

    산후도우미 불러서 열받은 엄마 많이 봤습니다.
    큰 아이 데리고 산후조리원 들어가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산후도우미 일 더럽게 안합니다.
    자는 아기만 안고 있고 젖먹이는 산모에게 김치찌게만 끓여주고
    마음에 안들어도 말 못하는 아기 엄마의 심정을 맘껏 이용하는 산후도우미땜에
    맘 고생하지 마시고 빨리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7269 Lg 25 시에도 삼양 귀해요.. 3 ... 2008/06/23 391
207268 신발 어디판매하는지 알려주세요^^ 1 신발 2008/06/23 241
207267 가족여행지추천해주세요 2 가족여행 2008/06/23 349
207266 뭘 사야 하나요? 3 초록멜론 2008/06/23 199
207265 퍼온글) [분석] 한미FTA의 실체 3 한미FTA 2008/06/23 209
207264 조선일보 IMF터지기 직전의 사설 5 아이고두야~.. 2008/06/23 856
207263 급급] 소년조선일보 아이세움 칭찬해주세요. 단 정중하게 3 들꽃향기 2008/06/23 258
207262 삼양라면 잘 팔리는군요 13 삼양힘내라 2008/06/23 1,296
207261 필리핀면세점이요(급질) 4 콩콩 2008/06/23 610
207260 28일낮2시광화문] 지방 상경분들 필독! 서울 찜질방 리스트 8 촛불 2008/06/23 1,039
207259 어린이집에서 다쳤는데.. 3 답해주세요 2008/06/23 356
207258 중앙일보와 이마트 !!---------(펌) 10 범주 2008/06/23 803
207257 급) 지금 KBS앞에서 고엽제 사람들에게 시위대가 폭행당하고 있답니다. 9 2008/06/23 719
207256 최시중 탄핵 서명입니다 1 아리 2008/06/23 235
207255 신문을 읽고 1 들국화 2008/06/23 158
207254 이럴땐 어떤 분을 구해야하나요? 7 막막한 맘 2008/06/23 639
207253 학습지교사를 해볼까하는데.. 9 취업 2008/06/23 845
207252 당신교회는 어떤가요? 41 의의 오솔길.. 2008/06/23 1,342
207251 야동 주소 삭제하신다고 하신분. 요렇게 해보세요!!! *** 2008/06/23 516
207250 비룡소 책들도 사랑해줘야겠네요 8 참나 2008/06/23 541
207249 [급질] 홍보관을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5 .. 2008/06/23 3,529
207248 제가 사용하는 인터넷 서점에 경향/한겨레 광고 제안했어요 ^^ 5 화이팅 2008/06/23 348
207247 그냥푸념이요 1 이사가기싫어.. 2008/06/23 229
207246 참나..민음사에서 광고 중단 요청한 고객에게 녹음하고 있다고 협박했다네요 11 걀이 2008/06/23 912
207245 혹시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이런 규정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5 짱아 2008/06/23 722
207244 이시국에죄송) 유럽여행 11월도 괜찮을까요? 10 길벗 2008/06/23 374
207243 저희 이쁜 신랑님 칭찬 좀 해주세요.. 4 ^^ 2008/06/23 576
207242 바람핀 남편 용서하고 잘살고 계시는분 많나요? 19 용서가 될까.. 2008/06/23 5,306
207241 8차선 대로변 아파트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12 궁금 2008/06/23 1,139
207240 [28일낮2시광화문]집회현장에서 이노래 나오면 따라부릅시다 2 처음처럼 2008/06/23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