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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국에 지송...시댁...
평소에도 집에는 전화 안하고 남편 핸드폰으로만 전화하는 시누들...3명...
게다가 시부모까지 그러하니...참...
그래두 저는 10년동안 울 집에서 시부모님 생신상 다 차리고
시누들 생일날 선물 다 줬는데...
요즘에 와서는 화딱지 나네요...
시부모님 생신상 차려두 와서 도와 주는 인간 하나도 없이 혼자하고
싸가지 동서는 와서 밥만먹고 휭 가네요...직장생활도 안하면서...
주변 사람들은 시부모님이 잘못하는 거라고 하는뎅...
사실 시부모님은 옛날 분들 이라서 그런지...
자기 자식들은 모두 귀하고...
며느리 사위는 다 죽일것들 이네요...
종교를 갖고 있으니...참고 살긴 하지만...
참나...
그냥 넋두리 한번 하고 갑니당...
1. 힘내세요
'08.6.23 10:57 AM (118.32.xxx.91)힘내세요..
님도 이제부터 똑같이 하세요..
시부모님 생신때 돌아가면 밥사자고 하시구요..2. 에공
'08.6.23 10:59 AM (124.111.xxx.234)힘드시겠네요.
저 같으면 시누 생일에 선물 안 하고
시보무님 생신 때는 음식 한 가지씩 정해서 해오라고 하겠어요.
처음엔 동서부터 시작하고 다음 해엔 시누들한테도 분담하고...
말은 좋게 해야해요.
혼자 하려니 정신 없어서 시어른 생신상이 맘에 안 찬다... 그러니 동서가
거한 거 한 가지 맡아서 해오너라.
다음 해부턴 작년에 그러니 좋더라, 올해부턴 시누들도 한 가지씩... 이렇게요.
시어른이 교통정리 잘 해주시면 물론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내가 차근차근 정리해야해요.3. 뮈..
'08.6.23 11:02 AM (222.109.xxx.161)시누이 생일까지 챙기고 그러세요... 아직도 안하는 집이 더 많은것 같은데요..
똑같이 대하세요... 너무 시댁 식구들한테 잘할려고 그러지 말고요...4. 너무
'08.6.23 11:07 AM (218.236.xxx.80)그동안 잘하신 것 같네요.. 동서도 처음부터 같이 준비하게금 되었어야 하는데 많이 참고 계신 거 아닌가요? 시부모님은 변하기는 정말 어렵구요.. 저는 시누에게는 그냥 할만큼만 하고 기대를 아예 안합니다. 나중에 자기들도 할말 없겠죠뭐..
동서에게 미리 와서 하기 힘들면 몇가지를 맡겨버리면 어떨까요? 너무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하셨으면 좋겠어요..5. ..
'08.6.23 11:28 AM (219.240.xxx.111)말않하고 혼자 아프신거보다 조금 냉정해지시더라도...
할말 하세요
장기적으로 볼 때 서로 더 오래 웃으면서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