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에이..명박 같으니라구...

효준은채맘 조회수 : 326
작성일 : 2008-06-23 00:40:33
오늘 언니네랑 만나서 점심을 먹었는데... 조카가 6학년, 4학년이네요..
2mb얘기가 나왔는데..조카들이 2mb에게 할말이 많은지..서로 말할려구 하더라구요...
2mb는 하는말마다 거짓말쟁이라구..그리구 초등학교 학생들이 제일 심한욕이 '에이!!명박같으니라구'..라고 하더군요..앞으로 '거짓말'이라는 명사가 '명박'이라는 명사로 바뀔거라구...예를 들어 '너 지금 거짓말이지'가 앞으론 '너 지금 명박이지'로 바뀐다고 하네요...웃어야 할지..울어야 할지...

그러면서 제일 나중에 한말..'그런데 어른들은 왜 우리에게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면서 거짓말쟁이 대통령을 뽑았는지 모르겠다구' 하더군요...
저는 비록 2mb를 뽑지 않았지만...아이들에게 정말 미안 하더군요...
우리 주부가 앞장서서 밝은 미래를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 같아요...
IP : 58.140.xxx.1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온스
    '08.6.23 12:48 AM (121.183.xxx.128)

    맞아요 울 아덜도 제가 뭘 잘못하면 명박스럽다고 해요 처음엔 웃었는데 나중엔 화가 나더라구요 mb와 같다는 소리를 듣다니 최고로 심한 욕이죠 ㅠㅠ

  • 2. 사과나무
    '08.6.23 2:08 AM (123.111.xxx.31)

    내용 흐뭇합니다.. 요즘 초등학생들 참 똑똑해요..

  • 3. 기쁨
    '08.6.23 6:44 AM (221.141.xxx.85)

    저도 궁금해요. 누가 명박이를 뽑았는지....울 초등2학년 아들 "엄마 명박이 잡기 놀이 할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7023 [28일 토 2시 광화문]오늘 예비군이 해단했습니다. 치하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13 2008/06/23 995
207022 MB 정권 지도에 불교는 없다 20 생각이 있나.. 2008/06/23 922
207021 의료팀 후원이 필요하답니다. 3 옆집 2008/06/23 545
207020 여행공장에서 이런 피해를 입었어요... 여행빵꾸 2008/06/23 276
207019 추천580개의 추천도서**** 3 iyum 2008/06/23 751
207018 왜 개인병원은 처방을 3일정도만 해주는지? 9 쭈희 2008/06/23 1,558
207017 남푠을 어찌 꼬실 것인가; 11 고민녀..;.. 2008/06/23 974
207016 이런질문죄송-고야드가방흰색이요 7 질문 2008/06/23 1,484
207015 sbs 추가협상 만족도 9 효준은채맘 2008/06/23 1,026
207014 에이..명박 같으니라구... 3 효준은채맘 2008/06/23 326
207013 양평,강화도 펜션 추천해주세요~(가족모임) 2 음매 2008/06/23 4,011
207012 농산물직거래장터 좀 가르쳐주세요 3 주부 2008/06/23 599
207011 82쿡 기자회견 사진올렸습니다. 4 Ashley.. 2008/06/23 1,542
207010 경향만평 7 1 2008/06/23 953
207009 찌라시의 이 기사 보고 저만 기분 안좋은걸까요? -.- 11 힘들다 2008/06/23 1,287
207008 금요일 번개 후기, 궁금해요~ 2 알루 2008/06/23 630
207007 앞집옆집싸움에 제가 아주 곤란해요.. 10 앞집사는맘 2008/06/23 2,078
207006 교보차 보험 4 울산망치 2008/06/22 429
207005 아침마당 침할아바지 12 이뽀엄마 2008/06/22 1,885
207004 덩치큰 tv 버리는 방법 있을까요? 7 고민중 2008/06/22 823
207003 기자회견- 그 가슴 벅찬 순간. 16 deligh.. 2008/06/22 1,261
207002 지금 kbs심야토론에서... 18 조아세 2008/06/22 2,565
207001 기자회견에 못 가서 죄송해요.(날짜를 잘 못 적었어요.ㅠㅠ) 1 차종부 2008/06/22 375
207000 시어머님이 저없는 사이에 현수막을 구겨서 쓰레기통에 넣었네요...ㅠㅠ 27 속상해요.... 2008/06/22 4,917
206999 대형 마트에 자주 가는 것도 문제 49 쥐파게티 2008/06/22 5,130
206998 가입신고... 쭈우~! 2008/06/22 146
206997 3주 뉴욕 여행, 경비 때문에 망설여 지네요.. 17 New Yo.. 2008/06/22 2,525
206996 아이 수액맞출려는데요 4 병원고민 2008/06/22 591
206995 대운하 백지화한다 했지만... 6 울보공주 2008/06/22 402
206994 다큐 밥 한공기 받으세요 4 GMO 2008/06/22 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