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 수액맞출려는데요

병원고민 조회수 : 578
작성일 : 2008-06-22 23:07:44
우리애가 며칠전부터 편도가 많이 붓고 콧물이 심해서 이비인후과에 다니고 있어요
이비인후과에 다닌지 한 3-4일 되었는데 어제부터는 입에 구내염이 생겼네요

편도가 심하게 부어 열이 39도를 오르내리는 통에 그동안 잘 먹질못한데다가
구내염...입안에 하얗게 구멍뚫린게 4개가 생겨서 어제오늘은 더욱 뭘 못먹고 있어요

내일 어린이집 하루 쉬고 병원에 가서 수액을 맞춰주려고 하는데요

그동안 다니던 이비인후과에서 링겔을 맞추는게 좋을지
소아과에 가서 맞추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쭉 항생제며 약처방을 받아 먹어온지라 이비인후과에서 맞으면 좋겠는데
우리애가 손에 혈관을 잘 못찾는 편입니다.
전에 다니던 소아과 간호사 선생님은 애들을 상대해서 그런지 쉽게 놔주시더라구요
우리애도 전에 장염으로 그 소아과에서 한번 링겔 맞은적이 있구요

이비인후과에서는 제가 편도염으로 링겔 맞은적 있는데
어려보이는 간호사가 손을 바들바들 떨면서 놓았던 생각이 나서 좀 망설여집니다
왠만한 종합병원에서도 우리애 혈관 못찾아서 주사바늘 몇번씩 찔러대는데 너무 맘 아팠거든요

소아과에 가서 링겔 맞으면 그동안 다른병원(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은걸 싫어하진않을런지 걱정됩니다
항생제며 먹고있다고 밝히는 쪽이 좋을거같으니 더 맘이 쓰입니다

그냥 다니던 이비인후과에서 증상말하고 링겔맞는쪽이 좋을지 고민이에요
가서 귀며 코며 목이며 또 봐야하거든요 낼이 이비인후과 가는 날이라서요
IP : 116.36.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뻘댓글
    '08.6.23 12:20 AM (67.85.xxx.211)

    짐작에, 아이가 잘 먹지 못하니까 ,어머니께서 임의로 수액을 맞히실 생각을 하시는 모양인데..
    수액보다는 깨미음 등을 끓여서 마시기 좋은 온도로 마시게 한다든가....하는 방법이 더 낫지 않을런지요...
    탈수증상이 있지 않는 한,수술후의 환자라도,수액 한 병보다는 미음 한공기 마시는게 낫다고 의사들은 말하던데요.;;
    혈관 안나오는 사람에게 꽂는 것도 일이지만, 맞는 입장에서는 몇시간 맞고 있어야 되는 것도 상당히 스트레스일텐데요.;;
    (응급실 환자로 갔을 때나, 종합병원 같은 경우에, 일단 수액을 먼저 꽂는 것은,환자에게 수액이 필요해서라기 보다는 약 주입하기가 간편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 2. ....
    '08.6.23 12:54 AM (124.153.xxx.235)

    우리아이도 링겔맞을땐 항상 적어도 5-6번은 바늘꽂고,12번까지 잘못 꽂은적있어요..그땐 제가 뭘몰라서,옆에서 가슴만 아파했죠..이젠 바로 손에는 잘안되니,발에 놔주세요..하고 말합니다..발등엔 못해도 2번정도면 되더군요..

  • 3. 제생각도
    '08.6.23 8:16 AM (211.201.xxx.154)

    미음이나 우유를 넣고 끓이 타락죽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간호사가 그러던데요... 수액보다는 밥이 보약이라고.....
    제가 나 요즘 힘들고 지치고 하니 포도당 좀 맞아보자라고 하니깐 밥이나
    잘 드세요 밥이 보약이라고!! 하든데요!!

  • 4. .....
    '08.6.23 10:49 AM (219.249.xxx.231)

    아이들 수액맞는 것 보통아니에요
    엄마가 원하는 것이라면 다시 생각하시고 윗님들 말씀처럼
    죽이나 미음 해 주세요
    생쌀 씻어서 빡빡갈아서 미음 끊여서 수시로 먹여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7032 이토히로부미 총 맞는 사진 6 꼭 봐주세요.. 2008/06/23 898
207031 [28일 토 2시 광화문]오늘 예비군이 해단했습니다. 치하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13 2008/06/23 985
207030 MB 정권 지도에 불교는 없다 20 생각이 있나.. 2008/06/23 919
207029 의료팀 후원이 필요하답니다. 3 옆집 2008/06/23 542
207028 여행공장에서 이런 피해를 입었어요... 여행빵꾸 2008/06/23 272
207027 추천580개의 추천도서**** 3 iyum 2008/06/23 748
207026 왜 개인병원은 처방을 3일정도만 해주는지? 9 쭈희 2008/06/23 1,518
207025 남푠을 어찌 꼬실 것인가; 11 고민녀..;.. 2008/06/23 971
207024 이런질문죄송-고야드가방흰색이요 7 질문 2008/06/23 1,448
207023 sbs 추가협상 만족도 9 효준은채맘 2008/06/23 1,025
207022 에이..명박 같으니라구... 3 효준은채맘 2008/06/23 322
207021 양평,강화도 펜션 추천해주세요~(가족모임) 2 음매 2008/06/23 4,008
207020 농산물직거래장터 좀 가르쳐주세요 3 주부 2008/06/23 597
207019 82쿡 기자회견 사진올렸습니다. 4 Ashley.. 2008/06/23 1,540
207018 경향만평 7 1 2008/06/23 949
207017 찌라시의 이 기사 보고 저만 기분 안좋은걸까요? -.- 11 힘들다 2008/06/23 1,283
207016 금요일 번개 후기, 궁금해요~ 2 알루 2008/06/23 628
207015 앞집옆집싸움에 제가 아주 곤란해요.. 10 앞집사는맘 2008/06/23 2,075
207014 교보차 보험 4 울산망치 2008/06/22 426
207013 아침마당 침할아바지 12 이뽀엄마 2008/06/22 1,884
207012 덩치큰 tv 버리는 방법 있을까요? 7 고민중 2008/06/22 763
207011 기자회견- 그 가슴 벅찬 순간. 16 deligh.. 2008/06/22 1,258
207010 지금 kbs심야토론에서... 18 조아세 2008/06/22 2,564
207009 기자회견에 못 가서 죄송해요.(날짜를 잘 못 적었어요.ㅠㅠ) 1 차종부 2008/06/22 373
207008 시어머님이 저없는 사이에 현수막을 구겨서 쓰레기통에 넣었네요...ㅠㅠ 27 속상해요.... 2008/06/22 4,913
207007 대형 마트에 자주 가는 것도 문제 49 쥐파게티 2008/06/22 5,121
207006 가입신고... 쭈우~! 2008/06/22 144
207005 3주 뉴욕 여행, 경비 때문에 망설여 지네요.. 17 New Yo.. 2008/06/22 2,515
207004 아이 수액맞출려는데요 4 병원고민 2008/06/22 578
207003 대운하 백지화한다 했지만... 6 울보공주 2008/06/22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