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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시청에서...느낀

멋진아들맘 조회수 : 772
작성일 : 2008-06-21 23:48:34
안녕하세요^^  안녕들하시지않겠지만,,,,요^^;;
처음부터,,,,협상발표  기대는 안했지만,,,,,
울집에서...시청까지는 1시간정도이지만  울멋진아들(6살)   (맨날 구호외치고다니고 노래하고유치원에서 자유놀이때 집회놀이하고 동요안부르고 헌법노래부르고  다행히 선생님께서 그런 울아들보고  메모에 집회를 다니면서 아이의생각주머니가 훨씬,,커진거같다고^^..(선생님은 우리편 ^^)  ))    힘들어해도,,,
아빠엄마가 계속 아니 자주가니까..힘들어하면서 당연히가는줄알고 갑니다  
오늘은 넘 힘들어해서 9시쯤 남편은 지금현장에있고 저희만 집에왔네요
저는 어제 여러글들을 보고 오늘 우리가 안나가면  여기서 지는것같아,,오늘이 고비인거같아서,,,
그래서 오늘 6월10일보다 많이 나올실줄알았습니다,,
그래서 삼양라면촛대까지 ^^준비해서 4시정도에 나갔는데...
깜짝놀랐어요,,,,시청에 넘 사람들이없더라구요,,,오늘 아까  7시정도대책위에서 6만정도라고 얘기하는데,,,
6월10일 70만.
전오늘이 그날보다 많아야...그놈들이 우리국민들을 ,,우숩게 보지못할꺼라생각했습니다..
그런데..요즘들어 주변에서보면 오전에 운동을하러가는데...그곳에서도,,전혀관심들도 없고 얼마전에는 어떤아줌마가 "대통령님께서 일좀 편하게 하시게,,,촛불좀 그만들고나와야되는거아니냐구,,,,헉 이었습니다...정말 그아줌주변사람들,,,맞다고하고,,,자기아들전경이라고 그걱정만 하고....  정말 혈압올라죽는줄알았습니다...
그래서 한바탕하고...센타에서 완전,,또라이???됐어요,,, 안먹으면 된다는둥 전혀,,얘기가 안통하는데...미쳐죽는줄알았습니다,,,하지만 모든사람들이 그런게 아니라서,,,다행이라생각했지만    정말,,,몰라도 어쩜 저렇게도 모르는지...미쳐돌아버리겠어요,,
그리고,,오늘 너무나 끔찍한협상결과...다음주에대한뉴스보면,,,돌겠는데... 너무나도 부족한인원이어서,,,많이...
기운이 빠지고 이제는 그만 애델구,,,고생하지말아야지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정말 힘듭니다
내 아이의미래를 위해서는 이런맘 가지지말고 더 열심히하고 싶은데...주변을보면,,정말,힘듭니다...
제발 많이들 나오셔서 우리국민의뜻을 더 많이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IP : 220.88.xxx.2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6.21 11:51 PM (124.49.xxx.85)

    우리 둘째놈도 유모차 부대에 끼여서 집회 다녀온후로 "이념바근 물러가라~~~"
    오늘 시댁모임에 가서도 "이념바근 물러가라~~" 울 시어머님, 작은 아버님 모두 얼굴색 안좋아지시고(한나라당이랑 아주 깊은 사이이심)..

    어쩌다가 5살난 아이들에게 대통령 물러가라는 말을 하게 되었을까요.
    우리가...

  • 2. ..
    '08.6.22 12:00 AM (124.146.xxx.202)

    저두 갔다가 지금 돌아왔어요.
    오랫만에 갔다오니 피곤하네요.

  • 3. 힘내세요
    '08.6.22 12:03 AM (121.177.xxx.159)

    우리 아이...위해서라고 생각하고...내일도 힘내려고 합니다
    조그만 고사리 손 잡고 가서 마음아프지만...나중에...더 힘들어 질까봐...마음 다잡네요
    힘내세요

  • 4. 저는
    '08.6.22 12:07 AM (222.111.xxx.85)

    아침이슬 부르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진중권 교수님이랑 악수하고 싸인 받았네요..
    제가 먼저 악수 청한 외간 남자는 두번째인듯...
    손에 힘 꽉주고 "힘내세요!!" 했어요~

  • 5. 저두..
    '08.6.22 12:23 AM (116.122.xxx.220)

    다녀왔어요~
    어린 아들때문에 9시30분쯤나왔는데..아쉽네요..좀더 있고싶었는데..
    광야에서 노래부를때..저두 모르게 눈물이...모두들 함께 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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