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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베이킹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요즘 많이 소홀했던 애한테 케익이나 구워 줘야지하고 자세히 들여다 보니
제가 보기엔 밀가루 양에 비해 설탕이 좀 적은 거 같은데
그냥 저냥 보통 입맛엔 (너무 달지도 안 달지도 않게 먹는)
이런 스타일의 레시피에선 밀가루 양에 비해서
설탕량이 어느 정도선이 보통인지요?
1. ..
'08.6.21 1:15 AM (84.75.xxx.179)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기에 이런 경우, 일단 오리지널 레서피대로 구운 후 본인이 판단하셔야 해요. 두번째 시도할때는 어느 정도 알아서 가감하시면 되지요. 그래도 오리지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하셔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2. 가장
'08.6.21 1:17 AM (211.214.xxx.43)좋은 방법은
일단 기본 레시피에 충실하게 그대로 한번 만들어서 시식을 해본 후에
자신의 입맛에 맞게끔 당도를 약간씩 조절해서 다시 만들어 보는 게 아닐까 하네요...
레시피 올리신 분이 특별하게 재료의 양을 가감했다는 말을 언급하지 않았다면
빵의 품질이 최상으로 나오도록 기본 배합에 충실한 레시피라고 보여집니다만...
더 자세한 사항은 요리물음표나 물푸레님께 쪽지를 보내시는 것도 좋겠군요.3. 앗~
'08.6.21 1:18 AM (211.214.xxx.43)어느새 한 분이 먼저 올리셨네요~ ^^;
4. 섭이맘
'08.6.21 1:18 AM (211.196.xxx.248)정말 베이킹은 레서피 그대로 한번 구워보신후에 가감 하셔야 해요..
집집마다 오븐온도도 다르고해서 다 똑같이 나오진 않더라구요..
한번 정석대로 구워보시고 많이 달다 싶으시면 설탕량을 줄이시던지
아님 흰설탕이 레서피에 나와있으면 흑설탕으로 바꾼다던지 하시면 될것같아요..
저도 베이킹할때마다 다 맛이 제각각인 초보랍니다.그냥 참고만 하세요5. 질문녀
'08.6.21 1:35 AM (211.202.xxx.172)답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근데 이 레시피가 멀티 케익이랑 재료는 같은데
멀티 레시피에선 밀가루,설탕 양이 같은데
(전 줄여서 대충 밀가루 양에 비해
설탕을 2/3정도는 넣은 거 같아요)
10분 레시피에선 설탕 양이 반도 채 안 되서
보통 애들 입맛엔 맛이 없지 않을까해서
질문 드린 거예요.6. 저는
'08.6.21 10:41 AM (211.206.xxx.71)베이킹이 별로 좋은 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맛은 있겠지만
그 베이킹이란 걸 해 보니 도저히 먹고 싶지가 않더군요.
듬뿍 들어가야 어느 정도 맛을 유지하는 버터가 젤 걸렸습니다.
밀가루도 마찬가지.. 대안은 올리브유..유기농밀가루. 호밀가루..그런 걸 쓰면
괜찮겠지만,,그래도 설탕 같은 게 좀 많이 들어가는 거 같아서요,,나름대로 그런게
걱정이더군요,,제 생각입니다,^^7. 버터보다는
'08.6.21 9:31 PM (118.176.xxx.84)설탕이랑 밀가루가 문제죠..
빵엔 별로 안들어가지만 케익엔 설탕이 막 컵으로 들어가잖아요
그리고 버터는 괜찮은데.. 부드러운 질감 위한다고 마가린 쓰는 게 문제구요
버터 대신 오일 종류를 쓰면 쉬폰케익이 되는 거구요
암튼 원글님.. 베이킹은 처음엔 레시피랑 똑같이 하시는 게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