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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동아일보 고지서가 왔어요

--+ 조회수 : 938
작성일 : 2008-06-20 14:14:04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오늘 운동가려고 나서는데 우편함에 지로용지가 있더라구요
뭐지? 하고 열었더니 동아일보 청구서
그래서 전 당연히 잘못들어온 줄 알고 주소 확인하는데 우리집 주소가 맞더라구요
이름은 다르구요
전 작년 7월에 이사왔고 한번도 동아일보 저희집에 들어온 적도 없는데
이 무슨 일이랍니까?
일단 반송함에 넣었어요
제 이름도 아니고 저희가 보는 것도 아니니까요
근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가만있어도 되겠죠?
전화해서 따질까하다가 이참에 동아일보 보라고 꼬드길까봐 그냥 참았는데..
쩝.. 그냥 기분 찝찝하고 나쁘네요.
그리고 1년넘게 고지서 한번 안오다가 지금 들어오는 것도 웃기지 않나요?
더구나 신문을 넣어준 것도 아니면서 고지서만 달랑 --+
IP : 121.152.xxx.1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썩을
    '08.6.20 2:26 PM (119.64.xxx.130)

    정신 나간짓

  • 2. 박멸조선
    '08.6.20 2:37 PM (58.87.xxx.107)

    똥아가 그랬다면 지극히 정상인겁니다 ㅋㅋ
    왜냐하면 요금 패닉상태에 빠져서 똥오줌 못가리 걸랑요.

    조중동 이넘들 요즈음 앞서거니 뒷서거니 미쳐가고 있읍니다.
    덕분에 우리 국민은 정신건강이 많이 증진되고 있다내요 ........으캬캬 !!

  • 3. 그냥
    '08.6.20 2:38 PM (222.233.xxx.83)

    계시면 안될거 같은데요. 다음달에 또 나올거 같습니다.
    전화해서 따지시고 동아일보 보라고 꼬드기면 요즘 누가 찌라시를 돈주고 보냐고 해주세요.

  • 4. --+
    '08.6.20 2:46 PM (121.152.xxx.107)

    급히 내려가서 다시 고지서 들고 올라와서 전화했어요.
    연락처 알려달라는데 왜 일케 사기꾼들에게 내 정보알려주는 거 같은 찝찝함이 드는지..
    어쨋든 알려줬는데 아파트 이름말하니까 자기네 담당아니라는 얼빠진 소리를..
    고지서에 전화번호가 적혀있거늘..
    그러더니 잠시 뒤 자기네 담당 맞다고 죄송하다고 확인 후 전화 다시 주겠다네요.
    날씨도 꾸무리한데 싫은 사람에게 내 전화번호 알려주고 통화하고 아.. 정말 싫으네요.

  • 5. mimi
    '08.6.20 3:43 PM (58.121.xxx.151)

    계속 내지말고요......돈받으러오거나 찾아오면 우리 이사온지 얼마안되었다고 하세요....우린 잘모른다고.....

  • 6. 그거
    '08.6.20 3:54 PM (124.63.xxx.93)

    동아의 수법이에요
    저의 사무실에도 몇차례 보냈다가 제게 호되게 야단맞고 그후론 안보내네요
    한 5년전에 동아구독했었거든요
    동아봤던 사람은 자기가 안냈나?착각해서 내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그런식으로 돈을 울궈내는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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