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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용과거

기가막혀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08-06-20 02:40:57
뭐 저딴 사람이 공안 검사에 국회의원이라는 건지..
하도 기가막혀 조회하다.. 어떤 분의 블로그에 있는 글 퍼옴니다.

읽다보니 정말 기가막혀요.

저 사람... 누가 뽑아줬나요? 네?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화려한 막말’

사실 주 의원의 거침없는 발언은 이미 주지의 사실이다. 지난 10월 28일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깍두기머리 임금님’으로 비하해 물의를 빚었다. 국회에 입성해 자신의 존재를 본격적으로 알린 셈.


  

▲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자료사진) ⓒ 2004 데일리서프라이즈 민원기 기자    

주 의원은 “동방의 작은 나라를 깍두기 머리 임금님이 다스리고 있었는데 그 임금은 국사는 돌보지 않고 국고를 탕진하면서 오로지 멋있는 옷을 입고 폼 내기를 즐겼다”며 노 대통령을 ‘벌거벗은 임금님’에, 여권의 386세대들을 “정직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마음 나쁜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신기한 옷을 짜 주겠다”며 임금을 속이는 사기꾼 베짱이에 비유했다.

주 의원은 또 지난달 16일 대정부질문에 앞서 배포한 원고 뒷부분에 ‘부록 : 베짱이 386 감별법-개미 386 및 일반 베짱이와 구별되는 베짱이 386만의 5가지 특성’이라는 글을 통해 386세대를 베짱이에 비유해 물의를 빚었다.

주 의원은 이 자료에서 “머릿속이 텅 비다보니 가만히 귀를 대고 들어보면 바람소리를 들을 수 있다”거나 “배가 등에 달렸는데 앞에서 보면 홀쭉한 척 하지만 등 쪽에 달린 배로 ‘억억’ 받아먹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주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에도 비정부기구(NGO)를 ‘기생충(층)’이라고 비난해 시민사회단체들의 강력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남 허물 잘 찾는’ 주 의원의 사생활은?

한편 검사 출신인 주 의원은 검사 재직시절 1991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1998년 9월에는 유종근 전 전북지사의 비서실장 박영석 씨의 눈썹부위를 술병으로 내리쳐 눈썹주위 6cm 가량을 찢는 상해를 입혔다.

2003년 11월 20일에는 폭력시위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2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소장에 적힌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죄목을 삭제하는 ‘전례 없는’ 일을 선보였다.

올해 4월에는 총선에 출마한 변호사나 의·약사 등 소위 고소득전문직군 후보들의 평균납세액 5000만원 이상에 크게 못 미치는 180만원을 납세해 의혹의 눈길을 사기도 했다.

같은 4월 17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들이 벌인 대구에서 출마한 후보자 63명을 상대로 한 ‘여성정책’ ‘이라크파병’ ‘국민소환제’ 등의 문제에 관한 공개질의에도 답변을 거부해 매스컴을 탔다.

선거 이후 5월에는 지역구 산악회회원들에게 벌꿀을 돌린 혐의로 구속된 모 씨와 관련여부로 선거법위반협의를 받았다.

당연히 그는 총선시민연대로부터 지난 총선의 낙선대상자로 선정됐다.
IP : 211.209.xxx.1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08.6.20 3:15 AM (67.85.xxx.211)

    이런 인간을 자기들 대표로 뽑는 유권자도 같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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