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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원 생신상 겸 집들이 해보신 분 도와주세요

봄소풍 조회수 : 337
작성일 : 2008-06-19 09:25:28
이번 일요일에 시아버지 생신 겸 신혼집 집들이 하는데요.

집이 작게 나온 복도식 27평인데 초대 인원이 친척분들 25분이세요... ㅎㅎ  

가구 다 들어내고 하기로 했는데  걱정이에요.


제가 임신 중이라 음식은 출장 요리 하는 곳에서 포장 배달 받아서 접시에 놓기만 하면 되는데요.  

이렇게 많은 인원 집들이는 처음이라  부수적으로 뭘 준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식기와 수저 상은 배달 하는 곳에서 모두 빌리기로 했구요.  



제가 준비 할 건  과일, 과일포크, 술, 떡케익, 선풍기.. 또 뭐가 있을까요 .  



시루떡을 해서 조금씩 포장 해드리는건 어떨까요??



방석도 있어야 할까요??  집이 강화 마루인데.. 25명 방석을 사자니 돈이 너무 낭비고,,  ㅠ ㅠ

방석없이 바닥에 앉으셔도 될까요?  
IP : 220.85.xxx.2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규리
    '08.6.19 9:34 AM (58.140.xxx.247)

    그냥 있는대로 하세요...
    저두 신혼때 집들이 겸,,,생신상 많이 치리고 (이사를 많이 다녀서)
    지금도 시댁어른들 생신상 울 집에서 차리는데..
    걍 있는대로 해야지...매번 어떻게 부족한걸 살수 있나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나저나...임신하셨는데...힘드시겠네요...
    잔치 잘 치루세요...

  • 2. ^^
    '08.6.19 9:42 AM (61.74.xxx.90)

    더운데 뭔 방석이요 ㅋㅋ
    시루떡 포장은 돌아가실때 드릴려고 하는건가요? 혹시라도.. 쉬어질까봐 걱정이구요.
    사람이 많으면 왜 더 덥고 답답하죠.. 혹시 모르니 냉동실에 얼음도 좀 채워놓으시구 시원한 물 많이 준비하세요.

  • 3. 임신하셨는데
    '08.6.19 9:57 AM (124.50.xxx.177)

    그렇게 많은 손님들이 오신다니 우선 걱정이 되네요.

    윗 님의 말씀처럼 많은 사람이 모인다고 하시니 얼음이랑 시원한 물을 많이 준비하시는 것은 필요할거 같구요.

    결혼하시고 처음하시는 손님접대인데 너무 부담가지지 마세요.
    그리고 임신중이시잖아요.
    다들 임신중에 힘들다는거 아시니까요.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시고 마음도 몸도 편안하게..

    그리고 오시는 분들 중에 편하게 생각되시는 분이 계시면 조금 일찍 오셔서 도움을 받으셔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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