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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우리딸..

...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08-06-18 10:15:33

중학생인데, 장녀라 그런지

둘째와는 달리

애교도 없고 말도 없어요. 성격이 좀 담백하다고나 할까?

평소에 학교갈때

다녀오겠다는 인사도 잘 안합니다. 무뚝뚝

그런데 오늘 현관을 나가면서

조용하게 딱 한마디 던지네요.. 뜽금없이...

이명박이 왜이리 설쳐??  그러고선 나갑니다.  

돌아보니 벌써 나가고 없습니다 -.-



  

IP : 121.166.xxx.2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08.6.18 10:18 AM (118.8.xxx.129)

    따님이 포스가 보통이 아닌데요?
    상상하니 너무 귀여워요. 말도 별로 없는 무뚝뚝한 장녀 중학생이 등교길에 던지는 한마디..ㅎㅎ
    듬직한 우리의 미래네요 ^^

  • 2. 빛고을 정후아빠
    '08.6.18 10:19 AM (58.229.xxx.185)

    저 아이들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맘 든든합니다^^*

  • 3. ㅋ ㅋ ㅋ
    '08.6.18 10:20 AM (121.145.xxx.187)

    따님의 촌철살인의 한마디가 답답한 가슴을 뚫어 주네요

  • 4. 울아들
    '08.6.18 10:24 AM (218.237.xxx.121)

    MB당선됐을때 제가 아들한테 이놈이 나라 말아먹을꺼라고 했다네요.
    엄마의 예언이 맞았다고 울아들 후덜덜 엄마 예지능력있답니다.
    ㅋㅋ

  • 5. 우리딸
    '08.6.18 10:25 AM (125.190.xxx.32)

    중학교 1학년인데.. 우리딸도 말이 없고 내성적인데 비슷하네요~^^
    우리딸도 같이 뉴스보다 이명박나오면 "거짓말쟁이!" 그러고는 자기방으로 갑니다.
    딱히 해줄말이 없더군요~

  • 6. ...
    '08.6.18 10:29 AM (125.241.xxx.3)

    저도 큰 딸이 말이 없고 무뚝뚝한데 남의 딸 이야기 들으니 재밌네요...
    첫 째는 다들 그런가 봐요~^^

  • 7. ..
    '08.6.18 10:30 AM (116.43.xxx.15)

    초등 4학년 우리딸 대선때 어다서 듣고 와선지
    mb뽑으라더군요.

    근데 요즘은 말끝마다 내가 그때 미쳤지 왜 뽑으라 했지 하면서
    씩씩거립니다.

    마트가서 소고기 보면
    엄마 미친소다 먹그면 안되지?

    과자코너가면 큰소리로
    농심,롯데 뺴고는 골라도 되지?

    라면 코너가서는
    엄마아빠 좋아하는 맛있는 라면
    농심꺼 아니라 다행이라네요^^

  • 8. 강한이네
    '08.6.18 10:45 AM (124.212.xxx.160)

    사랑스런 따님입니다.. 얼굴보고 싶어요..

  • 9. 7살
    '08.6.18 10:52 AM (121.168.xxx.254)

    울 아들도 명박이 싫어 라고 말합니다.

  • 10. airenia
    '08.6.18 11:46 AM (116.125.xxx.199)

    그래도.. 등하교시...
    부모님이 출퇴근시엔...
    반드시 인사하는 습관 꼭 가르치세요.
    나중에 그런것때문에...
    다른사람들에게 욕먹는 경우도 있답니다.

  • 11. ..
    '08.6.18 11:06 PM (220.123.xxx.68)

    죄송합니다만,
    무뚝뚝과 예의없음은 구별해서 가르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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