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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소심한 마음.
전.... 마음은 부글부글 끓고 있는데 그걸 잘 표현을 못하겠어요.
숙제를 보고도 그냥 전화했다가 끊어버리고....
한참...그러길 몇번째...
방금전...서프라이즈 갔다가 우연히 조,중,동...에 광고를 안하기로 한 기업들 명단을 보니...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역시.... 손가락운동 밖에는 안되는 이 소심함. ㅜ.ㅡ)
특히 더 기분이 좋게 한 기업은 국민은행 이었어요.
그래서.....무려 1% 차이가 나는 이자에도 불구하고...농협에서 들기로 마음먹었던 정기적금을
국민은행에서 들기로 했답니다.
고객의 소리에서 칭찬도 해주면서.... 작은 돈이지만....티 팍팍내며...생색 팍팍내며 ㅎㅎ
낮에 놋때관광에 전화해서 바로 끊어버리고 또 다시 좌절한 제 소심함에 조금은 용기가 생기는것 같아요.
전...숙제는 바로바로 못하더라도...나중에 복습으로 칭찬글을 남기는걸로 대신 하려합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새벽이네요~
1. Jey
'08.6.18 3:11 AM (122.40.xxx.51)국민은행이 주거래라서 그동안 숙제리스트에 올라오지 않아서 내심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서프라이즈 가서 자세한 기사를 읽어봐야겠네요.2. 정말요?
'08.6.18 3:16 AM (121.140.xxx.15)국은 VIP라 불매도 못하는데 조중동 광고 낼까봐 불안 불안했는데...^^
잘 됐네요. 내일 전화 걸어 칭찬해줘야겠어요. 진짜 칭찬으루.3. 빛고을 정후아빠
'08.6.18 3:22 AM (58.229.xxx.185)아직은 소심한 마음님.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쪽에서 뭐라고 하면 무슨 논리로 대하나...등등을 생각하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상담실에서 민원전화를 받는 분들은
그 회사의 정책결정 과정에서 아무런 권한이 없는 분들입니다.
그런즉,
이런 분들을 상대로 화를 내거나 윽박지르는 식의 의사전달은
아무 소용이없습니다..
최대한 친절하고 차분하게, 그리고 설득력을 갖춰서 치열하게
전달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대개는 공감하시고 윗선의 책임자에게 충분한 의견개진을 하겠다고
약속합니다..
기운 내세요...
우리 영혼의 독극물, 그 한 놈...그 놈이 죽을 때가지 조집시다..^^4. 촛불성원
'08.6.18 3:50 AM (119.149.xxx.140)저두 국*은행에 작은거라두 들어야겠어요^^
5. 각자
'08.6.18 9:36 AM (221.153.xxx.97)잘하는것을 하면 되는거지요.^^
말잘하고 논리적인 분들은 그나름대로.
후방에서 조용히 게시판 다니며 글남기는것도 쉬운일은 아니지요.
그 어느것 하나라도 작은일은 없다고 봅니다.
나 하나 남기는 작은 글일지라도 그게 모여모여 민심이 된다고 믿습니다.
지치지 않을수만 있다면 우리가 이길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