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과장님과 통화한 회사측 입장이라고 합니다.

[민주주의]

많은분들의 노력으로 조중동이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좀더 노력하자구요^^



02-2016-1114 홍보팀 전화번호 입니다. 현재는 전화기를 내려놓았는지 전혀 전화가 되질 않고 있습니다.

이부분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이 다음 아고라에서 분노하고 있습니다.



02-2010-0264-5번 . 02-2190-0571번도 입니다. 일단 이쪽으로 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114로 전화하셔서 고객지원팀 과장님이나 책임자 바꾸어 달라고 하십시요.

우리는 정당한 소비자이자..고객입니다.

우리가 지불하는 요금에서 광고비가 인출되어 사실을 왜곡.편파 보도하는 불량언론에 운영자금으로 줄수는 없습니다.

많은전화 부탁드립니다.

전 내일도 홍보팀 전화하겠습니다. 02-2016-1114 받을때까지 계속합니다.



KTF의 한과장님과 직접통화를 했습니다.

이분과는 전에 햅틱폰을 조선일보 직원들에게 무료로 준다는 건에 대해 심도있게 대화를 나누었던 부분입니다.

참!! 친절하시고 답변도 성심성의껏 해주시는 분입니다.

실명은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성실한 답변감사드리겠습니다.



일단 이번 6월 17일자 11면 전면광고는 연간 계약에 의거 집행된건데... 계약을 취소하는건 사살상 불가능하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기업과 기업과의 계약관계라 문제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측에서도 이번 조중동 폐간운동에 대해.. 심각하게 잘알고 계시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심도있게 대책이 강구되고 있고...아직까지는 조중동과 관련된 신문사와의 광고계획은 없으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일단 알았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우리는 소비자 입니다

정당한 권리를 주장할 권리 또한 있습니다.



현재 많은 전화들을 받고 계시다고 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홍보팀이 의도적으로 전화를 회피하고 있다는 겁니다.

홍보팀 02-2016-1114 입니다.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수화기를 내려놓으셨는지 전화가 계속 통화중 입니다.

02-2010-0264-5는 고객민원센타라고 합니다.

일단 여기는 전화를 받으니 02-2010-0264-5로 하시면 됩니다.



전 홍보팀 02 - 2016-1114 통화될때까지 끝까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화하실때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어조로 말씀하셔야 합니다.

직원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가끔 욕설을 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는데... 그러시면 우리의 운동의 힘이 떨어지게 됩니다.

아무리 화가 나셔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예의를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KTF는 02- 2010 - 0264-5 . 02-2190-0571번으로 하십시요 .

02 - 2016-1114 홍보팀 전화는 의도적으로 전화가 많이올것 같아 내려놓은것 같습니다.

아주 얄팍한 수를 쓰고 있습니다. ㅡㅡ

[저도]

함께..이번에 제대로 안하면 끝입니다

[바라미]

아주 걍 친구놈 KTF다니는데,,, ㅋㅋㅋ 고생좀 하겠구만,,,
KTF안쓰지만 친구놈 염장지르게 전화나 함 때려봐야겠네요. ㅋㅋ